경남시군의회의장단 대우조선 해외매각 반대
작성 : 2014년 03월 25일(화) 11:59 가+가-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24일 조선해양 해외매각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가 대우조선해양의 해외매각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의장협의회는 24일 오전 11시30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우조선해양은 국가의 기밀을 요하는 해군의 주력 방위산업체로 잠수함 구축함 전투함 등을 생산하는 1급 보안 사업장”이라며 “해외매각에 따른 기술유출의 심각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의장협은 또 “대우조선을 해외매각 한다면 그 구성원과 거제시민의 생존권은 물론, 지역경제 침체와 조선산업 전반에 심각한 위기가 닥쳐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장협의회는 결의문을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 전달, 주요 안건으로 다뤄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대우조선 해외매각 반대 결의문은 거제시의회, 경남도의회에 이어 의장협이 3번째다.
대우조선해양 해외매각설은 지난해 러시아 최대 국영석유 회사인 로즈네프트사가 산업은행이 보유한 대우조선해양 지분 31.46%에 대한 인수에 대해 러시아의회 금융위원장이 한국정부와 논의중에 있다고 밝혀 수면위로 부상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의장협의회는 24일 오전 11시30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우조선해양은 국가의 기밀을 요하는 해군의 주력 방위산업체로 잠수함 구축함 전투함 등을 생산하는 1급 보안 사업장”이라며 “해외매각에 따른 기술유출의 심각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의장협은 또 “대우조선을 해외매각 한다면 그 구성원과 거제시민의 생존권은 물론, 지역경제 침체와 조선산업 전반에 심각한 위기가 닥쳐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장협의회는 결의문을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 전달, 주요 안건으로 다뤄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대우조선 해외매각 반대 결의문은 거제시의회, 경남도의회에 이어 의장협이 3번째다.
대우조선해양 해외매각설은 지난해 러시아 최대 국영석유 회사인 로즈네프트사가 산업은행이 보유한 대우조선해양 지분 31.46%에 대한 인수에 대해 러시아의회 금융위원장이 한국정부와 논의중에 있다고 밝혀 수면위로 부상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