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부산 시내버스노선 변경시급
이길종의원 고현과 장승포로 버스노선 분리해야
작성 : 2014년 04월 11일(금) 11:53 가+가-

이길종 경남도의회 의원
이길종 경남도의원이 거제~부산간 시내직행 버스운행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현과 장승포 노선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길종 도의원은 지난 9일, 경남도의회 제316회 임시회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거제~부산간 시내직행버스의 불합리한 노선지정에 따라 발생하는 버스회사의 적자난과 시민 이용불편사항을 지적하며 빠른 노선 변경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거제-부산 버스노선 개통이후 2개월간 운행실적을 보면 일일 운행횟수는 편도 40회, 일일 운행수익은 229만8372원이며, 일일 평균 탑승자는 511명으로 나타난 것과 관련, 이 노선의 평일 1회 운행 탑승객은 12명으로, 22개의 정류소를 거치는 동안 정류소당 0.6명도 타지 않는 것으로 확인 됐다” 며 “편도 개통한지 두달여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연초정류장은 고현 시가지와 3㎞ 떨어진 허허벌판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연초정류장을 찾거나 하차한 승객들은 버스 대합실도 없는 노상에서 추위에 떨면서 택시나 다른 시내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실정이다” 며 시민들의 불편사항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버스회사의 적자난과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종 거제~부산간 시내직행버스의 노선은 고현에서 출발해 옥포를 경유하지 않고 부산으로 향하는 1노선과 장승포에서 출발해 옥포를 거쳐 부산으로 가는 2개 노선으로 분리해야한다” 고 촉구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이길종 도의원은 지난 9일, 경남도의회 제316회 임시회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거제~부산간 시내직행버스의 불합리한 노선지정에 따라 발생하는 버스회사의 적자난과 시민 이용불편사항을 지적하며 빠른 노선 변경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거제-부산 버스노선 개통이후 2개월간 운행실적을 보면 일일 운행횟수는 편도 40회, 일일 운행수익은 229만8372원이며, 일일 평균 탑승자는 511명으로 나타난 것과 관련, 이 노선의 평일 1회 운행 탑승객은 12명으로, 22개의 정류소를 거치는 동안 정류소당 0.6명도 타지 않는 것으로 확인 됐다” 며 “편도 개통한지 두달여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연초정류장은 고현 시가지와 3㎞ 떨어진 허허벌판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연초정류장을 찾거나 하차한 승객들은 버스 대합실도 없는 노상에서 추위에 떨면서 택시나 다른 시내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실정이다” 며 시민들의 불편사항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버스회사의 적자난과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종 거제~부산간 시내직행버스의 노선은 고현에서 출발해 옥포를 경유하지 않고 부산으로 향하는 1노선과 장승포에서 출발해 옥포를 거쳐 부산으로 가는 2개 노선으로 분리해야한다” 고 촉구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