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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5월 문화행사 잠정 중단
작성 : 2014년 04월 30일(수) 10:23 가+가-
경남 밀양시(시장 엄용수)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애도 분위기 동참을 위해 5월에 예정된 축제성 문화행사를 당분간 중단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개최 예정이던 제5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무기한 연기했다.

매주 토요일 개최되는 밀양연극촌 주말극장과 밀양아리랑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밀양아리랑 토요무대 공연, 무형문화재 합동 공연도 잠정 중단한다.

코레일과 연계, 매년 5월에 시행하는 녹색 자전거 투어 행사도 무기한 연기됐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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