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아바타포 추락사고 그 이후
작성 : 2014년 06월 18일(수) 14:14 가+가-
거제도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놀이시설인 ‘아바타포’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한지 10일이 지났다.
사고는 지난 6일 중학생 김모(15.전남 무안군) 군이 이 시설을 타고 활강하다 레일이 끊어지면서 일어났다.
김군은 전치 6주이상의 중상을 입었으며 지금은 거제백병원에서 전남대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
시공업체 측은 사고책임이 드러나면 전면재시공 하겠다는 입장을 거제시에 밝혔다.
17일 거제시 감사담당은 사고당시 근무직원들은 학생의 몸무게와 안전줄 착용 등 점검에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아바타포 재개장 시기와 관련해서는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상황에서 불투명하다. 재시공할 경우 레일하부에 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보완의견을 제시했다” 고 말했다.
총사업비 8억4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3월 개장한 ‘아바타포’.
아시아 최초라는 홍보처럼 공사가 안전망 설치 등 기본적인 위험에 대처하지 못한것도 아시아 최초였는지 전면적인 조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사고는 지난 6일 중학생 김모(15.전남 무안군) 군이 이 시설을 타고 활강하다 레일이 끊어지면서 일어났다.
김군은 전치 6주이상의 중상을 입었으며 지금은 거제백병원에서 전남대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
시공업체 측은 사고책임이 드러나면 전면재시공 하겠다는 입장을 거제시에 밝혔다.
17일 거제시 감사담당은 사고당시 근무직원들은 학생의 몸무게와 안전줄 착용 등 점검에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아바타포 재개장 시기와 관련해서는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상황에서 불투명하다. 재시공할 경우 레일하부에 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보완의견을 제시했다” 고 말했다.
총사업비 8억4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3월 개장한 ‘아바타포’.
아시아 최초라는 홍보처럼 공사가 안전망 설치 등 기본적인 위험에 대처하지 못한것도 아시아 최초였는지 전면적인 조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