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국인 1만명 시대 증가세 뚜렷
지난 1월1일 기준 1만 3706명 다국적 시대
작성 : 2014년 07월 03일(목) 16:51 가+가-

국내 거주 외국인 150만 시대를 넘어선 가운데 경남 거제시의 외국인 주민수가 급증하고 있다.
2일 안전행정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거제시의 외국인 주민수는 1만370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말보다 100여명이 늘어났다.
경남에서는 창원 2만2063명, 김해 2만812명에 이어 세 번째다. 경남의 외국인 거주자는 5만6581명이다.
외국인주민이란 장기체류 등록을 한 외국인,귀화자(혼인귀화자 포함), 결혼이주민, 외국인주민의 자녀 등을 포함한다.
거제에 살고 있는 외국인의 국적은 약 83개국으로 우즈베키스탄이 가장 많고 미국, 필리핀, 영국, 중국 순이다.
이들은 주로 양대 조선사와 가까운 장평동, 아주동, 옥포1동, 옥포2동에 집중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다국적 국제도시의 중심이 되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2일 안전행정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거제시의 외국인 주민수는 1만370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말보다 100여명이 늘어났다.
경남에서는 창원 2만2063명, 김해 2만812명에 이어 세 번째다. 경남의 외국인 거주자는 5만6581명이다.
외국인주민이란 장기체류 등록을 한 외국인,귀화자(혼인귀화자 포함), 결혼이주민, 외국인주민의 자녀 등을 포함한다.
거제에 살고 있는 외국인의 국적은 약 83개국으로 우즈베키스탄이 가장 많고 미국, 필리핀, 영국, 중국 순이다.
이들은 주로 양대 조선사와 가까운 장평동, 아주동, 옥포1동, 옥포2동에 집중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다국적 국제도시의 중심이 되고 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