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경상일보 보도사진전’ 8일 개막
작성 : 2014년 07월 07일(월) 17:30 가+가-
올해로 창간 25주년을 맞은 경상일보사(사장 배명철)가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제18회 경상일보 보도사진전’을 마련한다.
개막식은 8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올해 보도사진전에는 경상일보 사진부 임규동·김경우·김동수 기자가 울산 구석구석을 발로 누비며 찾아낸 사람·도시·자연·문화·역사의 기록사진 76장이 소개된다.
울산 곳곳에서 시민들이 만들었던 희망의 그림들, 땀의 흔적들이 생생하게 전달된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만들어가야 할 새로운 울산의 모습들을 떠올리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올해 전시장에는 유난히 가슴아픈 장면들이 많다. 지난 4월 울산시청 내에 설치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시민들의 애도행렬이 잇따랐다. 묵념을 하는 공무원 조문단과 눈물을 훔치는 여학생들, 헌화분향하며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외국인 참가자들이 사진 속에 들어 있다.
지난 2월 경주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현장에서는 구조대원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구조하기 위해 매몰자 수색작업을 하는 급박한 상황도 사진에 담겨 당시의 처절한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와 함께 ‘빗방울 머금은 태화강대공원’ ‘몽환적인 분위기의 울산 태화강’ ‘그림 같은 태화루’ ‘태화강에서 겨울을 나는 원앙무리’ 등 태화강과 연관된 풍경사진들도 많다.
특히, 이번 보도사진전에는 한국 최초의 북극항로 항해 37일 간의 기록과 김연아 선수의 환상의 점프, 주지승들의 밤샘 술판 현장, 창원시의회 의원들의 난투극 등 제50회 한국보도사진전 입상작도 함께 선보인다.
본보 임규동 부국장은 “지난 한해 동안 아찔했던 사건 사고의 순간, 서민들의 진솔한 삶의 현장들이 한눈에 펼쳐진다. 늘 변함없이 본보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개막식은 8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올해 보도사진전에는 경상일보 사진부 임규동·김경우·김동수 기자가 울산 구석구석을 발로 누비며 찾아낸 사람·도시·자연·문화·역사의 기록사진 76장이 소개된다.
울산 곳곳에서 시민들이 만들었던 희망의 그림들, 땀의 흔적들이 생생하게 전달된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만들어가야 할 새로운 울산의 모습들을 떠올리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올해 전시장에는 유난히 가슴아픈 장면들이 많다. 지난 4월 울산시청 내에 설치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시민들의 애도행렬이 잇따랐다. 묵념을 하는 공무원 조문단과 눈물을 훔치는 여학생들, 헌화분향하며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외국인 참가자들이 사진 속에 들어 있다.
지난 2월 경주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현장에서는 구조대원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구조하기 위해 매몰자 수색작업을 하는 급박한 상황도 사진에 담겨 당시의 처절한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와 함께 ‘빗방울 머금은 태화강대공원’ ‘몽환적인 분위기의 울산 태화강’ ‘그림 같은 태화루’ ‘태화강에서 겨울을 나는 원앙무리’ 등 태화강과 연관된 풍경사진들도 많다.
특히, 이번 보도사진전에는 한국 최초의 북극항로 항해 37일 간의 기록과 김연아 선수의 환상의 점프, 주지승들의 밤샘 술판 현장, 창원시의회 의원들의 난투극 등 제50회 한국보도사진전 입상작도 함께 선보인다.
본보 임규동 부국장은 “지난 한해 동안 아찔했던 사건 사고의 순간, 서민들의 진솔한 삶의 현장들이 한눈에 펼쳐진다. 늘 변함없이 본보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