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통영] 야생화 피는 도남관광지
작성 : 2014년 07월 08일(화) 15:04 가+가-

범부체꽃이 활짝 피었다.

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 주변에 야생화가 피었다.

도남관광지 유휴공간 8316㎡면적에 조성된 야생화 꽃밭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범부채꽃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범부채꽃은 7~8월이 개화기이며, 적황색 바탕에 진한 점무늬가 있는 꽃(범무늬)을 피우고 꽃의 직경은 5~6cm로 줄기 끝과 가지 끝이 1~2회 갈라져 한 곳에서 몇 개의 꽃이 달리는 형태적 특성이 있다.

특히, 이곳은 한려조망케이블카와 통영국제음악당이 인접해 관광객이 자주찾는 야생화 거리로 자리매김했다.

5~6월의 꽃양귀비, 연이어 7~8월엔 범부채 꽃으로 단장하고 주변환경과 어울리게 군데군데 크고 작은 돌탑을 세워 보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도심속의 색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봄~여름에만 관상하던 꽃을 사계절 푸르고 아름다운 꽃으로 단장해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의 삶의 활력과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게 조성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shjung51@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