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폭염 시민 건강관리 대응책 마련 한다
울산발전연구원, 10일 U Campus에서 콜로키움 개최
작성 : 2014년 07월 08일(화) 15:06 가+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으로 질병과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이에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전문가 회의가 울산에서 개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발전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문연) 주관으로 10일 오후 3시 울산발전연구원 U Campus에서 기후관련 전문가와 시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대비 시민의 건강관리’ 라는 주제로 콜로키움이 개최된다.
지난해 울산지역에서도 남구 고사동이 40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는 등 이례적인 폭염으로 인해 온열환자가 증가했고, 가축들도 폐사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급증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인 고령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어 그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해 심화되는 폭염의 발생 현황과 그 위험성을 분석하고 아울러 시민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관리방안 모색이 시급하다.
콜로키움에는 부경대 환경대기학과 변희룡 교수, 질병관리본부 기후변화대응팀 조수남 선임연구원을 비롯해 울산광역시간호사회 류말숙 회장, 자연보호울산광역시협의회 김일배 학술위원장, 울산의대 환경보건센터 오인보 박사 등 민 ․ 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에 대비한 시민의 건강관리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콜로키움에서 변희롱 교수는 ‘울산 더위의 특성과 대책’ 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폭염 발생의 이유를 설명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시한다.
이어 조수남 선임연구원은 ‘기후변화 건강적응정책 현황과 활용’ 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지역사회 차원에서 폭염대응 사업개발과 함께 정부의 기상재해 대책 등을 소개한다.
토론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 김문찬 교수가 좌장을 맡고 류말숙 회장이 ‘폭염 대비 학생, 산업체의 건강관리’ 에 대해, 김일배 학술위원장과 오인보 박사가 각각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대비 시민의 건강관리’ 라는 내용으로 지정 및 자유토론을 벌인다.
한편 울산기후변화포럼은 2014년 올해부터 친환경 생태도시의 구축을 위해 기후변화가 환경·경제·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 전문가,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기후변화 포럼은 이를 위해 △ 기후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와 정책 발굴 △ 산업도시 울산의 기업체 차원에서 에너지 다소비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방안 수립 △ 울산시 기후변화 대응·적응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 △울산시민사회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응방안 마련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발전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문연) 주관으로 10일 오후 3시 울산발전연구원 U Campus에서 기후관련 전문가와 시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대비 시민의 건강관리’ 라는 주제로 콜로키움이 개최된다.
지난해 울산지역에서도 남구 고사동이 40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는 등 이례적인 폭염으로 인해 온열환자가 증가했고, 가축들도 폐사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급증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인 고령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어 그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해 심화되는 폭염의 발생 현황과 그 위험성을 분석하고 아울러 시민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관리방안 모색이 시급하다.
콜로키움에는 부경대 환경대기학과 변희룡 교수, 질병관리본부 기후변화대응팀 조수남 선임연구원을 비롯해 울산광역시간호사회 류말숙 회장, 자연보호울산광역시협의회 김일배 학술위원장, 울산의대 환경보건센터 오인보 박사 등 민 ․ 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에 대비한 시민의 건강관리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콜로키움에서 변희롱 교수는 ‘울산 더위의 특성과 대책’ 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폭염 발생의 이유를 설명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시한다.
이어 조수남 선임연구원은 ‘기후변화 건강적응정책 현황과 활용’ 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지역사회 차원에서 폭염대응 사업개발과 함께 정부의 기상재해 대책 등을 소개한다.
토론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 김문찬 교수가 좌장을 맡고 류말숙 회장이 ‘폭염 대비 학생, 산업체의 건강관리’ 에 대해, 김일배 학술위원장과 오인보 박사가 각각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대비 시민의 건강관리’ 라는 내용으로 지정 및 자유토론을 벌인다.
한편 울산기후변화포럼은 2014년 올해부터 친환경 생태도시의 구축을 위해 기후변화가 환경·경제·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 전문가,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기후변화 포럼은 이를 위해 △ 기후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와 정책 발굴 △ 산업도시 울산의 기업체 차원에서 에너지 다소비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방안 수립 △ 울산시 기후변화 대응·적응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 △울산시민사회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응방안 마련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