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센터, 태풍 대비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 당부
제8호 태풍 ‘너구리’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 ․ 강풍 대비
작성 : 2014년 07월 08일(화) 15:33 가+가-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대화/이하 농기센터)는 제8호 태풍 ‘너구리’ 의 북상에 따라 집중호우․강풍에 대비,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기센터가 밝힌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관리 요령은 다음과 같다
벼 쓰러짐 방지를 위해 태풍 통과 시 물깊이대기를 실시하고,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미리 논두렁 물꼬를 넓게 터주며, 밭 농작물의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하고,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은 끈으로 튼튼히 묶어주며, 과수와 고추는 지주를 단단히 세워준다.
배 평덕시설 과원은 철재파이프를 3m 간격의 서까래에 가로대를 설치해 결과지를 묶어주며, 블루베리, 자두 등 수확기의 과실은 미리 수확한다.
축산농가에서는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를 보수하고 축사 내 전기 안전점검으로 누전 등 화재를 예방하고, 사료는 변질 예방을 위해 비가 맞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피해가 발생했을 때에는 침수된 논과 시설하우스는 신속하게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깨끗이 씻어주고, 병해충을 예방적으로 방제한다.
특히, 시설하우스 작물은 고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환기창을 신속하게 개방하고, 가지가 찢어지거나 부러진 과수는 깨끗이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처리하고, 과원 내 오물 제거 등 청결을 유지해 오염원을 없앤다.
침수된 농기계는 시동을 걸지 말고 깨끗이 닦은 후 습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수리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다음 사용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은 수시로 보도되는 기상정보와 강우상황에 귀 기울여 집중호우와 강풍을 동반한 이번 태풍에 철저히 대비해 피해가 없도록 하기 바란다” 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농기센터가 밝힌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관리 요령은 다음과 같다
벼 쓰러짐 방지를 위해 태풍 통과 시 물깊이대기를 실시하고,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미리 논두렁 물꼬를 넓게 터주며, 밭 농작물의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하고,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은 끈으로 튼튼히 묶어주며, 과수와 고추는 지주를 단단히 세워준다.
배 평덕시설 과원은 철재파이프를 3m 간격의 서까래에 가로대를 설치해 결과지를 묶어주며, 블루베리, 자두 등 수확기의 과실은 미리 수확한다.
축산농가에서는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를 보수하고 축사 내 전기 안전점검으로 누전 등 화재를 예방하고, 사료는 변질 예방을 위해 비가 맞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피해가 발생했을 때에는 침수된 논과 시설하우스는 신속하게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깨끗이 씻어주고, 병해충을 예방적으로 방제한다.
특히, 시설하우스 작물은 고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환기창을 신속하게 개방하고, 가지가 찢어지거나 부러진 과수는 깨끗이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처리하고, 과원 내 오물 제거 등 청결을 유지해 오염원을 없앤다.
침수된 농기계는 시동을 걸지 말고 깨끗이 닦은 후 습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수리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다음 사용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은 수시로 보도되는 기상정보와 강우상황에 귀 기울여 집중호우와 강풍을 동반한 이번 태풍에 철저히 대비해 피해가 없도록 하기 바란다” 고 말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