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에서 고성의 역사를 만나다
작성 : 2014년 07월 08일(화) 15:37 가+가-

고성전 개막식
경남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지역특별전 ‘고성’이 8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 두암관에서 열린다.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진화수)은 지난 7일 오후 4시,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고성군 초청자 40여 명, 진주시 기관장, 유물 기증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별전 ‘고성’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1700여 점의 각종 고성군 관련 문화재를 한데 모아 전시한다. 특히, 동외동유적에서 출토된 ‘새무늬 청동기’ 를 비롯해 보물 1693호 옥천사 시왕도, 송산리 승총명록 등 각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유물들이 전시되어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시 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특별전 ‘고성’ 은 지질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유물을 통해 고성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라며 “진주박물관 전시가 끝난 후 유물들을 대여해 10월부터 고성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진화수)은 지난 7일 오후 4시,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고성군 초청자 40여 명, 진주시 기관장, 유물 기증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별전 ‘고성’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1700여 점의 각종 고성군 관련 문화재를 한데 모아 전시한다. 특히, 동외동유적에서 출토된 ‘새무늬 청동기’ 를 비롯해 보물 1693호 옥천사 시왕도, 송산리 승총명록 등 각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유물들이 전시되어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시 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특별전 ‘고성’ 은 지질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유물을 통해 고성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라며 “진주박물관 전시가 끝난 후 유물들을 대여해 10월부터 고성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