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근 사천시장, 태풍 '너구리' 대비 현장 점검
작성 : 2014년 07월 08일(화) 15:55 가+가-
송도근 경남 사천시장이 8일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 가 북상함에 따라 지역 대형 공사장 및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송 시장은 삼천포항 선박 대피 지역과 서동 빗물배수펌프장, 곤양 송천천 하도준설 사업장, 사주․동계 재해위험지구 정비공사 현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현장을 둘러본 송도근 시장은 “태풍 내습 시 주민대피용 방송시설, 안전표지판, 이재민 수용시설 등 인명보호 안전시설 점검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대책 마련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천시는 이날 오전 10시 제8호 태풍 너구리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6개소, 산사태 취약지 17개소, 빗물배수펌프장 6개소 등 재해취약시설과 각종 공사장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 점검에 들어갔으며, 남일대해수욕장, 주요 등산로, 산간계곡, 유원지 야영객, 갯바위 낚시꾼 사전 대피 및 출입통제 조치를 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 뿐 만 아니라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각종 공사장과 재해취약시설 안전관리 등 재해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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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 시장은 삼천포항 선박 대피 지역과 서동 빗물배수펌프장, 곤양 송천천 하도준설 사업장, 사주․동계 재해위험지구 정비공사 현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현장을 둘러본 송도근 시장은 “태풍 내습 시 주민대피용 방송시설, 안전표지판, 이재민 수용시설 등 인명보호 안전시설 점검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대책 마련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천시는 이날 오전 10시 제8호 태풍 너구리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6개소, 산사태 취약지 17개소, 빗물배수펌프장 6개소 등 재해취약시설과 각종 공사장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 점검에 들어갔으며, 남일대해수욕장, 주요 등산로, 산간계곡, 유원지 야영객, 갯바위 낚시꾼 사전 대피 및 출입통제 조치를 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 뿐 만 아니라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각종 공사장과 재해취약시설 안전관리 등 재해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