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 상반기 이용객 13.3% 늘어
작성 : 2014년 07월 10일(목) 17:33 가+가-
충청북도는 2014년 상반기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지난해 대비 13.3% (8만8494명)가 증가한 75만6088명이라고 10일 밝혔다.
국내선은 58만5504명으로 2.5%(1만4351명)가 증가했고, 국제선은 중국행 정기노선 운항편 및 부정기 노선 증가로 76.9%(7만4143명)가 증가한 17만584명이 이용했다.
특히, 국제선 이용객 중 외국인은 12만2423명(72%)으로 지난해 대비 125.4%(68,114명)가 증가했으며, 그 중 중국인은 11만9290명(97.4%)으로 지난해 대비 147.5%(7만1083명)가 증가해 세종시 관문공항,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인 이용객이 대폭 증가한 이유는 지난 4월 6일부터 청주국제공항이 제주 방문 중국 단체관광객 72시간 무비자 입국 입국 허용 공항으로 지정된 후, 3개월 동안 중국 관광객 9296명이 청주공항을 이용해 충청권 및 수도권 등을 관광함에 따라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지난해 최다 이용객인 137만명을 넘어서 15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여객청사 리모델링 사업과 북측진입로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확대 등 시책이 진행 중으로 현재의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임택수 관광항공과장은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도내에서 성안길, 청남대 등 체류관광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권역별 관광자원 개발 및 상품을 구성하고 해외 현지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청주공항 이용권역 수요에 발맞춰 중국, 대만 등 동북아 지역 정기노선 및 일본, 동남아, 러시아 등 인근 지역의 부정기 노선 확충과 국내선 증편을 위해 관련 기관·업계와 유기적 관계를 구축하여 항공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충청권 4개 시·도와 협력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국내선은 58만5504명으로 2.5%(1만4351명)가 증가했고, 국제선은 중국행 정기노선 운항편 및 부정기 노선 증가로 76.9%(7만4143명)가 증가한 17만584명이 이용했다.
특히, 국제선 이용객 중 외국인은 12만2423명(72%)으로 지난해 대비 125.4%(68,114명)가 증가했으며, 그 중 중국인은 11만9290명(97.4%)으로 지난해 대비 147.5%(7만1083명)가 증가해 세종시 관문공항,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인 이용객이 대폭 증가한 이유는 지난 4월 6일부터 청주국제공항이 제주 방문 중국 단체관광객 72시간 무비자 입국 입국 허용 공항으로 지정된 후, 3개월 동안 중국 관광객 9296명이 청주공항을 이용해 충청권 및 수도권 등을 관광함에 따라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지난해 최다 이용객인 137만명을 넘어서 15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여객청사 리모델링 사업과 북측진입로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확대 등 시책이 진행 중으로 현재의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임택수 관광항공과장은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도내에서 성안길, 청남대 등 체류관광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권역별 관광자원 개발 및 상품을 구성하고 해외 현지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청주공항 이용권역 수요에 발맞춰 중국, 대만 등 동북아 지역 정기노선 및 일본, 동남아, 러시아 등 인근 지역의 부정기 노선 확충과 국내선 증편을 위해 관련 기관·업계와 유기적 관계를 구축하여 항공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충청권 4개 시·도와 협력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