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열 고성군수, 조선산업 현장 챙기기 나서
작성 : 2014년 07월 14일(월) 14:10 가+가-
하학열 경남 고성군수는 지난 12일 주말 오전 조선산업특구 내산·장좌지구에 위치한 삼강엠앤티(주)(대표 송무석)와 고성조선해양(주)(대표 유정형)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금융 위기에 따른 조선산업의 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지역 조선업체의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 군수는 두 기업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살피는 한편 무더위 속에서도 작업에 열중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하 군수는 “기업이 잘돼야 고성 발전도 이뤄지는 만큼 기업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약속하고, “회사측에서도 지역인재 채용, 지역자재·장비 사용, 건설공사 지역업체 우선 참여, 지역 농수산물 구매 등에 앞장서 군민과 상생하는 기업이 될 것” 을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 동해면에 위치한 조선산업특구는 지난 2007년 지정 이후 2010년 본격적인 공장 운영에 들어갔으며, 2013년도 기준으로 두 기업의 매출액은 4500억 원, 고용 종업원이 4130명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향토기업으로 성장했다.
삼강엠앤티(주)와 고성조선해양(주)은 조선업의 경기침체로 인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고부가 가치 창출산업인 해양플랜트산업을 병행하기 위해 현재 고성조선해양산업특구로의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방문은 국제금융 위기에 따른 조선산업의 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지역 조선업체의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 군수는 두 기업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살피는 한편 무더위 속에서도 작업에 열중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하 군수는 “기업이 잘돼야 고성 발전도 이뤄지는 만큼 기업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약속하고, “회사측에서도 지역인재 채용, 지역자재·장비 사용, 건설공사 지역업체 우선 참여, 지역 농수산물 구매 등에 앞장서 군민과 상생하는 기업이 될 것” 을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 동해면에 위치한 조선산업특구는 지난 2007년 지정 이후 2010년 본격적인 공장 운영에 들어갔으며, 2013년도 기준으로 두 기업의 매출액은 4500억 원, 고용 종업원이 4130명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향토기업으로 성장했다.
삼강엠앤티(주)와 고성조선해양(주)은 조선업의 경기침체로 인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고부가 가치 창출산업인 해양플랜트산업을 병행하기 위해 현재 고성조선해양산업특구로의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