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씨펠리스호텔 새 주인 신안그룹
지난 10일 법원경매 통해 160억5000만원에 낙찰
작성 : 2014년 07월 16일(수) 12:46 가+가-
신안그룹이 경남 거제 씨팰리스호텔의 새 주인이 됐다.
신안그룹 계열사인 ㈜관악은 지난 10일 창원지법 통영지원 경매를 통해 이 호텔을 낙찰받았다.
(주)관악은 감정가격(312억원)의 절반 수준인 160억5000만원을 써내 최고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시도항공여행사 소유였던 이 호텔은 우리은행이 대출해준 돈 149억원을 회수하기 위해 경매에 부쳤다.
2009년 3월 완공된 호텔은 와현해수욕장 언덕에 자리잡고 있으며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다.
신안그룹 관계자는 “레저산업을 그룹의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다”며 “전국 호텔 체인망을 구성하고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매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신안그룹 계열사인 ㈜관악은 지난 10일 창원지법 통영지원 경매를 통해 이 호텔을 낙찰받았다.
(주)관악은 감정가격(312억원)의 절반 수준인 160억5000만원을 써내 최고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시도항공여행사 소유였던 이 호텔은 우리은행이 대출해준 돈 149억원을 회수하기 위해 경매에 부쳤다.
2009년 3월 완공된 호텔은 와현해수욕장 언덕에 자리잡고 있으며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다.
신안그룹 관계자는 “레저산업을 그룹의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다”며 “전국 호텔 체인망을 구성하고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매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