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고현동 맨션 12층 화재 1명 사망
작성 : 2014년 07월 18일(금) 10:44 가+가-

화재현장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18일 새벽 1시59분께 경남 거제시 고현동 A타워맨션 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A씨(54)가 숨지고 아내 B씨(47)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아파트 내부 75㎡ 와 냉장고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4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40여분만에 꺼졌다.
거제소방서 화재조사팀의 1차 조사에 따르면, 부부싸움 도중 시너를 뿌리고 방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이나자 30여명의 아파트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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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A씨(54)가 숨지고 아내 B씨(47)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아파트 내부 75㎡ 와 냉장고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4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40여분만에 꺼졌다.
거제소방서 화재조사팀의 1차 조사에 따르면, 부부싸움 도중 시너를 뿌리고 방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이나자 30여명의 아파트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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