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장목면 이수도 주택화재
도서지역 보급한 동력소방펌프 위력 발휘
작성 : 2014년 07월 25일(금) 17:00 가+가-

이수도 화재현장<사진/거제소방서 제공>
25일 오전 8시31분께 경남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이수도 A씨(60)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일부가 불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A씨는 성경을 읽고 있던 도중 거실 쪽에서 불이났다고 진술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찾고 있다.
소방당국은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지어진지 60년 이상된 주택은 바닷가 등에서 주워온 쓰레기가 가득 차있어 발화점을 찾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불이 난 이수도는 카페리가 취항하지 않는 섬으로, 소방차가 직접 들어갈 수 없어 소방대원 16명과 소방펌프 3대가 도선을 이용타고 출동했다.
주민들은 거제소방서가 지난 2005년 도서지역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보급한 소방펌프를 사용해 화재가 확대되는 피해를 막았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도서지역 소방안전대책으로 보급한 소방펌프가 제 역할을 하게 된 좋은 사례가 되었다” 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이 불로 주택일부가 불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A씨는 성경을 읽고 있던 도중 거실 쪽에서 불이났다고 진술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찾고 있다.
소방당국은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지어진지 60년 이상된 주택은 바닷가 등에서 주워온 쓰레기가 가득 차있어 발화점을 찾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불이 난 이수도는 카페리가 취항하지 않는 섬으로, 소방차가 직접 들어갈 수 없어 소방대원 16명과 소방펌프 3대가 도선을 이용타고 출동했다.
주민들은 거제소방서가 지난 2005년 도서지역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보급한 소방펌프를 사용해 화재가 확대되는 피해를 막았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도서지역 소방안전대책으로 보급한 소방펌프가 제 역할을 하게 된 좋은 사례가 되었다” 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news@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