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작성 : 2014년 07월 29일(화) 14:47 가+가-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신청됐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사업이 지난 18일 입지선정에 이어 오는 29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신청됨에 따라 2개월만에 어려운 난관을 모두 극복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준비하게 됐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은 지난 5월말부터 울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차례 간담회와 협의를 통한 진통 끝에 나왔다.
특히, 입지가 결정된 이후 최근 몇 일 동안 지역정치권과 힘을 모아 집중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울산의 지역적 특수성과 입지적 장점을 설득한 끝에 이번 예비타당성조사를 이끌어 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지난 25일 대통령 주재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 시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역사를 담을 세계적 시설로 건립되도록 대통령께 건의했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비롯한 정부부처에도 강력히 건의 했다.
지난 한주 동안 산업통상자원부와의 협의한 결과는 건립규모 8만㎡ 이상에 건축비 국비예산은 3659억원 규모이다. 이는 서울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13만8000㎡)에 이어 국내 2번째 규모의 초대형 박물관이며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롤모델로 삼았던 시카고 과학산업박물관(5만7000㎡) 보다 1.4배 큰 규모이다.
울산지역 대선공약 1호 사업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건립 규모가 당초 정부구상에 비해 절반정도로 축소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많았으나 이번 예비타당성조사를 위한 용역에서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기준시설로 삼았던 국립중앙과학관(4만706㎡)에 비해 2배 규모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문 박물관으로는 단연 국내 최대 규모다.
한편,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울산건립추진지원위원장은 예비타당성조사가 신청됨에 따라 앞으로 세계적인 시설로 건립될 수 있도록 광역시 승격 때와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행정과 정치권은 물론 전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사업이 지난 18일 입지선정에 이어 오는 29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신청됨에 따라 2개월만에 어려운 난관을 모두 극복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준비하게 됐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은 지난 5월말부터 울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차례 간담회와 협의를 통한 진통 끝에 나왔다.
특히, 입지가 결정된 이후 최근 몇 일 동안 지역정치권과 힘을 모아 집중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울산의 지역적 특수성과 입지적 장점을 설득한 끝에 이번 예비타당성조사를 이끌어 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지난 25일 대통령 주재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 시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역사를 담을 세계적 시설로 건립되도록 대통령께 건의했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비롯한 정부부처에도 강력히 건의 했다.
지난 한주 동안 산업통상자원부와의 협의한 결과는 건립규모 8만㎡ 이상에 건축비 국비예산은 3659억원 규모이다. 이는 서울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13만8000㎡)에 이어 국내 2번째 규모의 초대형 박물관이며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롤모델로 삼았던 시카고 과학산업박물관(5만7000㎡) 보다 1.4배 큰 규모이다.
울산지역 대선공약 1호 사업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건립 규모가 당초 정부구상에 비해 절반정도로 축소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많았으나 이번 예비타당성조사를 위한 용역에서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기준시설로 삼았던 국립중앙과학관(4만706㎡)에 비해 2배 규모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문 박물관으로는 단연 국내 최대 규모다.
한편,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울산건립추진지원위원장은 예비타당성조사가 신청됨에 따라 앞으로 세계적인 시설로 건립될 수 있도록 광역시 승격 때와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행정과 정치권은 물론 전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