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세관 ‘묄렌도르프호’ 우수 감시정 선정
거제 고현항에서 국내 최대 해상 마약밀수 적발
작성 : 2014년 07월 31일(목) 11:16 가+가-

거제세관이 운용중인 묄렌도르프호가 우수감시정에 선정됐다. 묄렌도르프는 우리나라 초대 관세청장을 지낸 독일인 묄렌도르프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거제세관(세관장 이언재)은 관세청에서 주관한 2014년 상반기 우수 감시정에 ‘묄렌도르프호(경남314호)’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묄렌도르프호는 지난 6월 거제 고현항에서 화물선을 이용해 밀수입하려던 필로폰(마약) 6.1kg, 약 183억원 상당을 적발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관세청 소속 감시정 37척 중 우수 감시정에 선정됐다.
이번 사건은 묄렌도르프호 승무직원의 화물선 정밀검색 기법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세관-검찰 합동수사반, 해경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적발한 사건이다.
거제세관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로 해상을 통한 마약 밀수입 시도를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묄렌도르프호(경남314호)는 총톤수 38톤, 최고속력 35놋트(시속 65km)인 고속 감시정으로 고성능 레이더와 위성항법장치, 선박추적장치, 야간항해장비 등 최첨단 과학장비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주·야간 전천후 해상감시활동이 가능한 감시정이다.
묄렌도르프호는 지난 2012년에도 해상면세유 밀수입 적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감시정에 선정된 바 있다.
묄렌도르프 호는 독일인으로 지난 1883년 우리나라 초대 관세청장을 지낸 묄렌도르프의 이름을 따 명명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묄렌도르프호는 지난 6월 거제 고현항에서 화물선을 이용해 밀수입하려던 필로폰(마약) 6.1kg, 약 183억원 상당을 적발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관세청 소속 감시정 37척 중 우수 감시정에 선정됐다.
이번 사건은 묄렌도르프호 승무직원의 화물선 정밀검색 기법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세관-검찰 합동수사반, 해경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적발한 사건이다.
거제세관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로 해상을 통한 마약 밀수입 시도를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묄렌도르프호(경남314호)는 총톤수 38톤, 최고속력 35놋트(시속 65km)인 고속 감시정으로 고성능 레이더와 위성항법장치, 선박추적장치, 야간항해장비 등 최첨단 과학장비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주·야간 전천후 해상감시활동이 가능한 감시정이다.
묄렌도르프호는 지난 2012년에도 해상면세유 밀수입 적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감시정에 선정된 바 있다.
묄렌도르프 호는 독일인으로 지난 1883년 우리나라 초대 관세청장을 지낸 묄렌도르프의 이름을 따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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