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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키즈랜드 불법영업 논란
작성 : 2014년 08월 11일(월) 14:45 가+가-
최근 개장한 경남 거제시 장목면 ‘거제도 키즈랜드’ 가 불법영업 논란에 휘말렸다.

거제시는 지난 8일 ‘거제도 키즈랜드’의 유원시설업 사용을 승인했다.

그러나 일부시설은 유원시설업에 해당되지 않아 반쪽개장 한 상태다.

거제도 키즈랜드는 당초 지난달 30일 거제시에 임시사용을 신청했으나 보류되자 지난 2일 일부 놀이시설을 개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거제시는 현지확인을 거쳤지만 정상적인 영업을 한 것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별도의 행정처분은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거제시 관광과 관계자는 “불법영업이 이루어지는지 등에 대해 수시로 점검 및 단속에 나설 계획” 이라고 밝혔다.

장목면에 들어선 거제도 키즈랜드는 어린이 전용 시설 등을 갖춘 테마형 물놀이장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ycseo@morn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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