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전쟁포로 다큐 ‘귀향’ 지원
작성 : 2014년 08월 11일(월) 14:51 가+가-

거제시는 한국전쟁 포로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한다.
거제시는 최근 영화제작사 아침해놀이(대표 조경덕 감독)과 다큐멘터리 ‘귀향’의 제작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거제시는 제작비로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양측은 거제시가 개봉 이후 20년간 완성된 작품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거제에서 특별 시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촬영과 관련한 자료는 기증 등의 형태로 거제시가 소장하게 된다.
귀향은 한국전쟁 휴전협정 체결 이후 포로 송환과정에서 브라질과 인도 등 제3국을 선택한 전쟁포로 76명의 60년 인생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감독은 중립국에 정착한 전쟁포로들이 당시 여정을 거꾸로 거슬러 고국을 방문,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을 담는다.
귀향은 전쟁포로들이 거제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오는 2015년 연말이나 2016년 초에 완성된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최근 영화제작사 아침해놀이(대표 조경덕 감독)과 다큐멘터리 ‘귀향’의 제작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거제시는 제작비로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양측은 거제시가 개봉 이후 20년간 완성된 작품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거제에서 특별 시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촬영과 관련한 자료는 기증 등의 형태로 거제시가 소장하게 된다.
귀향은 한국전쟁 휴전협정 체결 이후 포로 송환과정에서 브라질과 인도 등 제3국을 선택한 전쟁포로 76명의 60년 인생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감독은 중립국에 정착한 전쟁포로들이 당시 여정을 거꾸로 거슬러 고국을 방문,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을 담는다.
귀향은 전쟁포로들이 거제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오는 2015년 연말이나 2016년 초에 완성된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