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집중호우 주택붕괴 2명 부상
작성 : 2014년 08월 18일(월) 11:24 가+가-

사고현장 <사진제공/거제소방서>
집중호우로 전원주택 단지 옹벽이 무너지면서 흘러내린 토사가 일가족 4명이 잠자던 주택을 덮쳤다.
18일 새벽 3시 1분께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A씨(50)의 주택 뒷 쪽 전원주택 신축단지 옹벽 붕괴사고로 일가족 4명이 잠자던 주택을 덮쳐 2명은 긴급히 집 밖으로 빠져나오고 2명은 토사에 깔려 출동한 119구조대에 3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A씨 집에는 A씨부부와 형님(54), 노모(76) 등 일가족 4명이 잠을 자고 있었다.
꽝 하는 소리와 함께 토사가 밀려오자 A씨 부부는 스스로 탈출했으나 A씨의 형이 부상을 입었으며 안방에서 잠 자던 노모는 토사와 넘어진 가구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가 나자 거제소방서는 2차 토사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을 꾸리고 행정직 직원 전원과 비번구조대원 70여명이 사고현장에 투입했다. 마을 8세대 주민들은 긴급히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구조대는 붕괴지 인근에 대한 배수작업과 함께 매몰자 구조작업에 나선지 3시간여 만에 노모를 구조했다.
다행히 노모는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 치료중이다. 정확한 사고경위 등은 조사 중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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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 3시 1분께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A씨(50)의 주택 뒷 쪽 전원주택 신축단지 옹벽 붕괴사고로 일가족 4명이 잠자던 주택을 덮쳐 2명은 긴급히 집 밖으로 빠져나오고 2명은 토사에 깔려 출동한 119구조대에 3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A씨 집에는 A씨부부와 형님(54), 노모(76) 등 일가족 4명이 잠을 자고 있었다.
꽝 하는 소리와 함께 토사가 밀려오자 A씨 부부는 스스로 탈출했으나 A씨의 형이 부상을 입었으며 안방에서 잠 자던 노모는 토사와 넘어진 가구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가 나자 거제소방서는 2차 토사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을 꾸리고 행정직 직원 전원과 비번구조대원 70여명이 사고현장에 투입했다. 마을 8세대 주민들은 긴급히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구조대는 붕괴지 인근에 대한 배수작업과 함께 매몰자 구조작업에 나선지 3시간여 만에 노모를 구조했다.
다행히 노모는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 치료중이다. 정확한 사고경위 등은 조사 중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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