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에 관광 및 비즈니스 호텔 생긴다
도·청주시·오송호텔(주)간 호텔 투자협약 체결
작성 : 2014년 08월 20일(수) 16:20 가+가-

투자협약체결 광경
충청북도가 20일 오후 3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오송읍에 호텔건립을 위한 충북도‧청주시‧오송호텔(주)(대표 홍성진)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오송호텔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시설 확보와 이에 필요한 각종 행정적 지원을 하고, 오송호텔(주)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오송호텔(주)는 500억원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13층, 200여 객실 규모의 4성급 관광 및 비즈니스 호텔을 건립하면서 135명을 고용할 예정으로 올해 9월에 착공해 오는 2016년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오송호텔은 오송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상의 웰니스 기능 보강을 위한 호텔로서, 식약처를 비롯한 보건의료 6대 국책기관과 신약개발지원센터 등 핵심 연구지원시설이 입주해 있으나 숙박․비즈니스 시설이 부족한 오송에 관광인프라 구축, 바이어 및 기업인들이 활용할 비즈니스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첨복단지 활성화 및 오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오송지역 내 부족한 인프라를 보충해 세종시 및 유성으로 유출되는 관광객 및 바이어를 오송으로 유인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기업 투자 위축에도 불구하고, 충청북도에 투자하는 기업체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충청북도는 민선6기 들어 투자유치 30조, 일자리 40만개, 고용률 72% 달성, 연간 수출 200억불 달성을 통해 전국대비 충북경제 4%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제조업과 더불어 서비스산업도 육성해 창조경제에 이바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시종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오송은 물론 우리 지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호텔이 생긴다니 참 의미 있고 기쁜 일” 이라며 “우리 지역을 위해 꼭 필요한 이번 호텔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오송호텔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시설 확보와 이에 필요한 각종 행정적 지원을 하고, 오송호텔(주)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오송호텔(주)는 500억원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13층, 200여 객실 규모의 4성급 관광 및 비즈니스 호텔을 건립하면서 135명을 고용할 예정으로 올해 9월에 착공해 오는 2016년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오송호텔은 오송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상의 웰니스 기능 보강을 위한 호텔로서, 식약처를 비롯한 보건의료 6대 국책기관과 신약개발지원센터 등 핵심 연구지원시설이 입주해 있으나 숙박․비즈니스 시설이 부족한 오송에 관광인프라 구축, 바이어 및 기업인들이 활용할 비즈니스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첨복단지 활성화 및 오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오송지역 내 부족한 인프라를 보충해 세종시 및 유성으로 유출되는 관광객 및 바이어를 오송으로 유인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기업 투자 위축에도 불구하고, 충청북도에 투자하는 기업체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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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민선6기 들어 투자유치 30조, 일자리 40만개, 고용률 72% 달성, 연간 수출 200억불 달성을 통해 전국대비 충북경제 4%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제조업과 더불어 서비스산업도 육성해 창조경제에 이바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시종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오송은 물론 우리 지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호텔이 생긴다니 참 의미 있고 기쁜 일” 이라며 “우리 지역을 위해 꼭 필요한 이번 호텔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