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장어통발어선 침몰 선원 3명 구조
예인 중이던 바지선과 충돌, 창원해경 사고 원인 조사 중
작성 : 2014년 09월 16일(화) 10:21 가+가-

어선침몰현장 장승포 양지암 취 근해 <사진/창원해양경찰서>
16일 오전 1시 35분께 경남 거제시 장승포 능포동 양지암취 동쪽 약 2.5킬로미터 해상에서 장승포 선적 4.93t급 장어통발어선 ‘J'호가 예인 중이던 5100t급 바지선과 충돌해 침몰했다.
이 사고로 어선 ‘J'호에 타고 있던 선장 이모(49.거제시 장승포)씨와 선원 2명이 바다로 뛰어들었으나 다행히 모두 구조됐다.
창원해경은 이들을 장승포항으로 후송했으나, 건강에 큰 지장이 없어 모두 귀가했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은 침몰된 어선에 경유 30리터가 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경비함정과 잠수부를 투입해 해양오염 여부를 탐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해양오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침몰된 어선은 바지선을 예인 중이던 예인선 줄에 걸리면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예인선 ‘Z'호는 지난 12일 선박 기자재 블록 1500t을 적재하고 중국 닝보항에서 출항해 거제시 고현항을 향하고 있었고, 어선 ’J'호는 16일 오전 0시 20분께 장어통발을 양망하기 위해 장승포항에서 출항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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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어선 ‘J'호에 타고 있던 선장 이모(49.거제시 장승포)씨와 선원 2명이 바다로 뛰어들었으나 다행히 모두 구조됐다.
창원해경은 이들을 장승포항으로 후송했으나, 건강에 큰 지장이 없어 모두 귀가했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은 침몰된 어선에 경유 30리터가 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경비함정과 잠수부를 투입해 해양오염 여부를 탐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해양오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침몰된 어선은 바지선을 예인 중이던 예인선 줄에 걸리면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예인선 ‘Z'호는 지난 12일 선박 기자재 블록 1500t을 적재하고 중국 닝보항에서 출항해 거제시 고현항을 향하고 있었고, 어선 ’J'호는 16일 오전 0시 20분께 장어통발을 양망하기 위해 장승포항에서 출항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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