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취재] 전통시장 씨름대회 고현시장 ‘후끈’
오는 11월 천하장사대회 홍보 및 전통시장살리기 목적
작성 : 2014년 09월 22일(월) 18:13 가+가-

[모닝뉴스/GIBNEWS 공동보도] = 안다리와 잡치기, 뒤집기 등 다양한 씨름기술들이 선보입니다.
시장구경을 나왔던 많은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며 환호합니다.
거제고현시장 한복판에서 씨름대회가 열렸습니다.
재래시장에 마련된 씨름판, 시끌벅적한 옛 시골장터 분위기가 되살아납니다.
오늘 오후 1시 거제고현종합시장 특설씨름장에서는 거제시씨름협회와 고현종합시장상인회가 주최한 남녀 씨름한판 대회가 열렸습니다.
<박형국 거제시씨름협회장>
국민생활체육협의회에서 실시하는 대 천하장사 씨름대회가 올 9월에 있기로 했는데 아시안게임 때문에 11월 20일로 연기가 되어 거제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행사를 알림과 동시에 전통시장도 살리기 위해 이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여자부와 남자부로 치러진 이날 대회는 남자부는 단판, 여자부는 삼판양승제로 우승자를 가렸습니다.
<정수남/고현동>
생전 처음으로 시장이 생기고 나서 이런 행사가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정판섭/창원시>
씨름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고 시장번영회서도 앞으로 많은 활성화가 됐으며 좋겠습니다.
고현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김성순씨, 얼떨결에 경기에 나섰다가 받다리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며 여성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성 우승자 김성순/시장상인>
얼떨결에 나왔는데 우승까지 왔네요. 감사합니다.
모처럼 열린 시장전통 씨름대회,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전통씨름의 재미와 함께 옛 시골장터의 분위기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닝뉴스 서용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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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구경을 나왔던 많은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며 환호합니다.
거제고현시장 한복판에서 씨름대회가 열렸습니다.
재래시장에 마련된 씨름판, 시끌벅적한 옛 시골장터 분위기가 되살아납니다.
오늘 오후 1시 거제고현종합시장 특설씨름장에서는 거제시씨름협회와 고현종합시장상인회가 주최한 남녀 씨름한판 대회가 열렸습니다.
<박형국 거제시씨름협회장>
국민생활체육협의회에서 실시하는 대 천하장사 씨름대회가 올 9월에 있기로 했는데 아시안게임 때문에 11월 20일로 연기가 되어 거제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행사를 알림과 동시에 전통시장도 살리기 위해 이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여자부와 남자부로 치러진 이날 대회는 남자부는 단판, 여자부는 삼판양승제로 우승자를 가렸습니다.
<정수남/고현동>
생전 처음으로 시장이 생기고 나서 이런 행사가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정판섭/창원시>
씨름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고 시장번영회서도 앞으로 많은 활성화가 됐으며 좋겠습니다.
고현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김성순씨, 얼떨결에 경기에 나섰다가 받다리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며 여성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성 우승자 김성순/시장상인>
얼떨결에 나왔는데 우승까지 왔네요. 감사합니다.
모처럼 열린 시장전통 씨름대회,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전통씨름의 재미와 함께 옛 시골장터의 분위기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닝뉴스 서용찬입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