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지역산업발전계획 수립
이태성 경제부시장 29일 지역경제위원회에서 발표
작성 : 2014년 09월 29일(월) 14:17 가+가-
울산광역시는 29일 11시 창원시에서 개최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2차 지역경제위원회에서 ‘울산지역산업발전계획(안)(2014년 ~ 2018년)’ 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창조경제 실현을 통한 오는 2018년 수출액 1700억 달러 달성’ 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한 성과 지표는 2018년 생산액 99조 원, 종사자수 9만 7014명, 사업체수 2365개사, 대표산업연구 인력 7025명으로 정해졌다.
추진전략은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 △신성장산업 육성 및 정착 △기간산업 융복합화 △기간산업 연계 지식서비스산업 육성이다.
울산시는 이 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대표산업으로 ‣주력산업 5개 분문(친환경가솔린자동차부품, 정밀화학, 조선기자재, 에너지부품, 환경)과 ‣협력산업 3개 부문(나노융합소재, 자동차융합부품, 조선해양부품), ‣연고산업 3개부문(3D프린팅 소재, 하이브리드카시트, 품질분석 시스템)을 선정해 정부와 함께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또 ‣관광, ‣유통·물류, ‣물류연계 금융서비스, ‣에너지, ‣교육, ‣보건·의료, ‣IT, ‣바이오, ‣바이오메디컬의 9개 산업을 자체선정사업으로 정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주요 추진 과제를 보면 우선 ICT 인더스트리 4.0 사업을 통해 기존 자동차, 조선해양, 화학 등의 주력산업과 IT, NT, ET 등의 기술집약산업간의 융합을 유도하고, 스마트그리드를 통한 울산 전력인프라와 IT를 융합, 신산업을 발굴함으로써 스마트그리드 연계 생태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한다.
산재모병원 건립을 통한 의료·보건 및 바이오메디컬분야, 원전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건립을 통한 원전해체기술 실증 및 검증분야 등의 새로운 창조산업 아이템들을 울산의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해 산업구조고도화를 추진한다.
국립산업박물관 건립 및 산업인프라와 관광을 패키지화한 기간산업 융합형 해양레저관광사업, 영남알프스 마운틴 톱사업 등을 통해 고부가 관광산업을 발굴 추진한다.
특히,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은 물류와 금융, 공학, 행정, 제조 등 다양한 분야가 연계되어 울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에너지 분야의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을 전통 제조업 뿐만 아니라 지식기반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하여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로 성장발전 시켜 나가며 국가 경제발전에도 기여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은 이날 발표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확정된다.
이태성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계획 발표와 더불어 울산은 물론 국가경제의 근간인 주력산업이 환율로 인한 자동차 수출 감소와 조선산업의 대규모 적자,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인 경쟁심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시차원의 위기 대응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국가차원의 산업별 경쟁력 제고 방안 등 주력산업을 살리고 창조경제를 꽃피울 R&D 지원사업 등 희망 프로젝트를 건의했다.
특히,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예산확보와 수소연료 전지차 부품․소재 개발 집적화 단지구축 등 수송용 연료전지산업 울산지역 육성에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 계획은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창조경제 실현을 통한 오는 2018년 수출액 1700억 달러 달성’ 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한 성과 지표는 2018년 생산액 99조 원, 종사자수 9만 7014명, 사업체수 2365개사, 대표산업연구 인력 7025명으로 정해졌다.
추진전략은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 △신성장산업 육성 및 정착 △기간산업 융복합화 △기간산업 연계 지식서비스산업 육성이다.
울산시는 이 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대표산업으로 ‣주력산업 5개 분문(친환경가솔린자동차부품, 정밀화학, 조선기자재, 에너지부품, 환경)과 ‣협력산업 3개 부문(나노융합소재, 자동차융합부품, 조선해양부품), ‣연고산업 3개부문(3D프린팅 소재, 하이브리드카시트, 품질분석 시스템)을 선정해 정부와 함께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또 ‣관광, ‣유통·물류, ‣물류연계 금융서비스, ‣에너지, ‣교육, ‣보건·의료, ‣IT, ‣바이오, ‣바이오메디컬의 9개 산업을 자체선정사업으로 정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주요 추진 과제를 보면 우선 ICT 인더스트리 4.0 사업을 통해 기존 자동차, 조선해양, 화학 등의 주력산업과 IT, NT, ET 등의 기술집약산업간의 융합을 유도하고, 스마트그리드를 통한 울산 전력인프라와 IT를 융합, 신산업을 발굴함으로써 스마트그리드 연계 생태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한다.
산재모병원 건립을 통한 의료·보건 및 바이오메디컬분야, 원전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건립을 통한 원전해체기술 실증 및 검증분야 등의 새로운 창조산업 아이템들을 울산의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해 산업구조고도화를 추진한다.
국립산업박물관 건립 및 산업인프라와 관광을 패키지화한 기간산업 융합형 해양레저관광사업, 영남알프스 마운틴 톱사업 등을 통해 고부가 관광산업을 발굴 추진한다.
특히,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은 물류와 금융, 공학, 행정, 제조 등 다양한 분야가 연계되어 울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에너지 분야의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을 전통 제조업 뿐만 아니라 지식기반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하여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로 성장발전 시켜 나가며 국가 경제발전에도 기여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은 이날 발표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확정된다.
이태성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계획 발표와 더불어 울산은 물론 국가경제의 근간인 주력산업이 환율로 인한 자동차 수출 감소와 조선산업의 대규모 적자,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인 경쟁심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시차원의 위기 대응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국가차원의 산업별 경쟁력 제고 방안 등 주력산업을 살리고 창조경제를 꽃피울 R&D 지원사업 등 희망 프로젝트를 건의했다.
특히,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예산확보와 수소연료 전지차 부품․소재 개발 집적화 단지구축 등 수송용 연료전지산업 울산지역 육성에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