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덕곡일반산업단지 도 심의 통과
오는 2016년까지 14만9881평방미터 조성
작성 : 2014년 10월 15일(수) 17:07 가+가-
경남 거제시 덕곡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이 경남도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경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5일 덕곡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덕곡일반산업단지는 14만9881평방미터 규모로 645억원을 들여 오는 2016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실수요자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이 산업단지는 금속가공과 기타운송장비 등 50여개의 제조업체가 들어서게 됩니다.
거제시는 이번 도 심의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실시설계도서 작성 및 산업단지 곗획을 신청하면 이달 중 승인 고시할 방침입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설명회를 연데 이어 같은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및 사전재해영향성 검토서를 공람한바 있습니다.
덕곡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08년 한 민간사업자가 추진하다 자금난으로 중단된 뒤 지난해 12월 현재 사업자가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면서 재추진되고 있습니다.
덕곡일반산업단지가 도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지만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여전히 이 사업에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어 난관이 예상됩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5일 덕곡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덕곡일반산업단지는 14만9881평방미터 규모로 645억원을 들여 오는 2016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실수요자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이 산업단지는 금속가공과 기타운송장비 등 50여개의 제조업체가 들어서게 됩니다.
거제시는 이번 도 심의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실시설계도서 작성 및 산업단지 곗획을 신청하면 이달 중 승인 고시할 방침입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설명회를 연데 이어 같은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및 사전재해영향성 검토서를 공람한바 있습니다.
덕곡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08년 한 민간사업자가 추진하다 자금난으로 중단된 뒤 지난해 12월 현재 사업자가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면서 재추진되고 있습니다.
덕곡일반산업단지가 도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지만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여전히 이 사업에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어 난관이 예상됩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