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 노동자협의회 선거 노동계 관심
새 집행부 2014년 임단협 협상 해결과제
작성 : 2014년 10월 16일(목) 12:01 가+가-
대우조선해양에 이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노동자협의회 위원장 선거가 지역노동계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새롭게 선출될 집행부가 마무리 되지 못한 삼성중공업 2014년 임단협 협상의 바통을 이어가기 때문이다.
현재 위원장 후보로는 김원극 전 위원장(판넬조립부), 유정민(시운전부), 변성준 전 위원장(조립3부), 강대우(해양도장부), 이태열(유틸리티지원부)씨 등이 거론되고 있다.
삼성노동자협의회는 이념이나 조직적 역량보다 위원장 후보와 러닝메이트의 개인적 역량이 크게 좌우할 것이라는 평가다.
삼성중 노동자협의회 위원장 선거는 오는 11월 6일 1차 투표가 진행되고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7일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각 후보들은 현장 밖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일과 후 조합원들을 만나고 연일 대책회의를 하는 등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11월 3일 부터 6일까인 선거운동기간에는 후보들이 현장을 돌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삼성중공업의 조합원 수는 5700여명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새롭게 선출될 집행부가 마무리 되지 못한 삼성중공업 2014년 임단협 협상의 바통을 이어가기 때문이다.
현재 위원장 후보로는 김원극 전 위원장(판넬조립부), 유정민(시운전부), 변성준 전 위원장(조립3부), 강대우(해양도장부), 이태열(유틸리티지원부)씨 등이 거론되고 있다.
삼성노동자협의회는 이념이나 조직적 역량보다 위원장 후보와 러닝메이트의 개인적 역량이 크게 좌우할 것이라는 평가다.
삼성중 노동자협의회 위원장 선거는 오는 11월 6일 1차 투표가 진행되고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7일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각 후보들은 현장 밖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일과 후 조합원들을 만나고 연일 대책회의를 하는 등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11월 3일 부터 6일까인 선거운동기간에는 후보들이 현장을 돌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삼성중공업의 조합원 수는 5700여명이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