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고현항 매립사업 해법없나
반대대책위 1인 시위 … 거제시 당위성 홍보
작성 : 2014년 10월 16일(목) 20:07 가+가-

[모닝뉴스/거제인터넷방송 공동취재]=고현항 매립반대 대책위원회가, 거제시장 소환도 불사하겠다며, 도심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사업시행사가 고현항재개발사업의 단계별 개발계획 및 토지이용계획을 밝혔습니다.
거제빅아일랜드PFV(주)는 지난 14일 오후 2시 거제시청에서, 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개요를 설명했습니다.
시행사는 항만기능 개선과 신규항만의 필요성, 도로망 확충 등 도시기능 개선과 친수항만개발을 사업배경으로 꼽았습니다.
2020년까지 완공계획인 이 사업은 총83만3379제곱미터 규모로 매립면적은 60만98제곱미터(18만1530평)에 이릅니다.
이곳에는 접안시설과 호안시설, 교량이 새롭게 건설될 계획입니다.
설명회 참석자들은 하수처리와 기존 도심 침수대책, 장평지역 교통대책 등을 집중 질문했습니다.
<이행규 / 전 거제시의원>
수면이 상승되는 수위가 2센티가 감소되고 일부지역에만 4센티가 증가되는 것인지 저는 이해가 잘 안되고요
<송만수 장평 와치마을 이장>
도로에 대해서 앞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이 무슨 이야깁니까. 그또기에는 초등학교가 두개 있고 복개도로입니다. 한번 검토해봤어요. 장평 쪽에 인 허버를 같다가 전에는 길게 줬더니 이번에는 해수흐름이 좋니 안좋니 하더니 그걸 막아서 공원으로 만들어놓고 그 밑에 들어간데는 퇴적물이 쌓여서 썩어서 냄세나면 어떻게 할 겁니까.
49층 앞에 상업지역 법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그 상업지역 49층을 허가할때에 분명히 수로하고 거제시에서 허가를 준 겁니다. 그기는 수로나 도로나 공원이 되어야 할 지역인데 지금은 뻔뻔하게 상업지역이라고 벌겋게 표를 해놨네요.
고현항재개발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수월동 김승철>
이 18만평이라는 땅을 매립하기지고 7천억을 들여가지고 완공되고 나면 1조원의 효과를 봅니다. 그러면 그 차액을 누가 가지고 갑니까. 시공사들이 가지고 간다 이말입니다.
우리 시민들은 환경을 죽여가면서 그 밀집된 도시속에서 매연 마셔가면서 고층빌딩 밑 그늘 속에 살면서 그 업자들에게 차액을 넘겨줘야 겠습니까.
거제시 행정을 향해서도 안타까운 목소리를 이어갔습니다.
<김승철 / 수월동 주민>
이런 것들은 환경평가 연구를 통해서 연구를 하지 않고 1센티니 2센티니 이런 기존적인 설명만 자꾸만 늘어놓고 있는거와 우리시청의 행정의 모양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절차상의 문제도 지적했습니다.
<김용운 / 고현항개발지역협의회 간사>
첫 번째는 이겁니다. 오늘 하는 환경영향평가 초안설명회 자체가 사실상 무슨 효력이 있는가 하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아시는 바 대로 지금 고현항에다 이러이러한 지구를 계획해서 이런 청사진을 보여주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건데 실제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고현만을 매립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이땅을 지금 바다를 매립해서 이러이러한 모양을 매립해서 이런 구역으로 하겠다는 것인데 제일 중요한 것은 매립에 대한 결정이 난바가 없습니다.
고현항매립반대대책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가운데, 거제시와 사업시행사가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나서, 고현항재개발사업의 찬반공방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모닝뉴스 서용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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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빅아일랜드PFV(주)는 지난 14일 오후 2시 거제시청에서, 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개요를 설명했습니다.
시행사는 항만기능 개선과 신규항만의 필요성, 도로망 확충 등 도시기능 개선과 친수항만개발을 사업배경으로 꼽았습니다.
2020년까지 완공계획인 이 사업은 총83만3379제곱미터 규모로 매립면적은 60만98제곱미터(18만1530평)에 이릅니다.
이곳에는 접안시설과 호안시설, 교량이 새롭게 건설될 계획입니다.
설명회 참석자들은 하수처리와 기존 도심 침수대책, 장평지역 교통대책 등을 집중 질문했습니다.
<이행규 / 전 거제시의원>
수면이 상승되는 수위가 2센티가 감소되고 일부지역에만 4센티가 증가되는 것인지 저는 이해가 잘 안되고요
<송만수 장평 와치마을 이장>
도로에 대해서 앞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이 무슨 이야깁니까. 그또기에는 초등학교가 두개 있고 복개도로입니다. 한번 검토해봤어요. 장평 쪽에 인 허버를 같다가 전에는 길게 줬더니 이번에는 해수흐름이 좋니 안좋니 하더니 그걸 막아서 공원으로 만들어놓고 그 밑에 들어간데는 퇴적물이 쌓여서 썩어서 냄세나면 어떻게 할 겁니까.
49층 앞에 상업지역 법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그 상업지역 49층을 허가할때에 분명히 수로하고 거제시에서 허가를 준 겁니다. 그기는 수로나 도로나 공원이 되어야 할 지역인데 지금은 뻔뻔하게 상업지역이라고 벌겋게 표를 해놨네요.
고현항재개발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수월동 김승철>
이 18만평이라는 땅을 매립하기지고 7천억을 들여가지고 완공되고 나면 1조원의 효과를 봅니다. 그러면 그 차액을 누가 가지고 갑니까. 시공사들이 가지고 간다 이말입니다.
우리 시민들은 환경을 죽여가면서 그 밀집된 도시속에서 매연 마셔가면서 고층빌딩 밑 그늘 속에 살면서 그 업자들에게 차액을 넘겨줘야 겠습니까.
거제시 행정을 향해서도 안타까운 목소리를 이어갔습니다.
<김승철 / 수월동 주민>
이런 것들은 환경평가 연구를 통해서 연구를 하지 않고 1센티니 2센티니 이런 기존적인 설명만 자꾸만 늘어놓고 있는거와 우리시청의 행정의 모양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절차상의 문제도 지적했습니다.
<김용운 / 고현항개발지역협의회 간사>
첫 번째는 이겁니다. 오늘 하는 환경영향평가 초안설명회 자체가 사실상 무슨 효력이 있는가 하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아시는 바 대로 지금 고현항에다 이러이러한 지구를 계획해서 이런 청사진을 보여주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건데 실제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고현만을 매립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이땅을 지금 바다를 매립해서 이러이러한 모양을 매립해서 이런 구역으로 하겠다는 것인데 제일 중요한 것은 매립에 대한 결정이 난바가 없습니다.
고현항매립반대대책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가운데, 거제시와 사업시행사가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나서, 고현항재개발사업의 찬반공방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모닝뉴스 서용찬입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