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인구대비 상해사건 전국 최다
작성 : 2014년 11월 05일(수) 16:54 가+가-
거제시가 전국에서 발생한 인구 대비 상해사건이 가장 많은 도시라는 오명을 썼다.
4일 대검찰청이 발표한 ‘2014 범죄분석(2013년 기준)’에 따르면 거제시는 인구 10만명당 상해사건 발생비율이 전국 기초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상해사건은 5만6653건이고, 거제에서는 626건이 발생했다. 인구 10만명당 발생비율은 258.6건으로 전국 평균 110.7건보다 2배 이상 높았다.
거제는 아동 성폭력 사건도 많았다. 인구 10만명당 아동 성폭력 사건 발생비율이 5.4건을 기록해 제주(6.6건)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전체 범죄에 대한 인구 10만명 당 발생비율은 도내에서는 거제 4913건, 김해 4163건, 양산 3851건, 진주 3836건, 창원 3681건 등이었다.
이번조사에서 거제시는 상해 전국 1위, 아동성폭력 전국 2위, 10만명 당 범죄발생 비율 도내 1위라는 오명을 기록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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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검찰청이 발표한 ‘2014 범죄분석(2013년 기준)’에 따르면 거제시는 인구 10만명당 상해사건 발생비율이 전국 기초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상해사건은 5만6653건이고, 거제에서는 626건이 발생했다. 인구 10만명당 발생비율은 258.6건으로 전국 평균 110.7건보다 2배 이상 높았다.
거제는 아동 성폭력 사건도 많았다. 인구 10만명당 아동 성폭력 사건 발생비율이 5.4건을 기록해 제주(6.6건)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전체 범죄에 대한 인구 10만명 당 발생비율은 도내에서는 거제 4913건, 김해 4163건, 양산 3851건, 진주 3836건, 창원 3681건 등이었다.
이번조사에서 거제시는 상해 전국 1위, 아동성폭력 전국 2위, 10만명 당 범죄발생 비율 도내 1위라는 오명을 기록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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