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부산 시외버스 신평역 정차 ‘YES’
작성 : 2014년 11월 08일(토) 16:13 가+가-
거제 – 부산을 오가는 시외버스의 신평역 정차가 가능해졌다.
대법원은 지난 5일 부산 지역 시내버스 업체가 경남도와 시외버스 업체를 상대로 낸 '신평역 정차 허용 취소 행정소송'에서 피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국토교통부가 조정을 통해 경남도내 시외버스의 신평역 정차를 허용한 데다 이용 승객이 많은 등 공공이익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 시내버스 업체들은 경남도가 거제와 부산 사상터미널 간 시외버스 노선을 인가하면서 신평역 정차도 허용하자 업 권을 침해한다며 소송을 냈다.
경남도는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불편을 겪어왔던 이용객들을 위해 시외버스의 신평역 정차 횟수를 66회까지 늘릴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거제와 부산 노선을 이용하는 경남도내 시외버스 승객은 한달 평균 13만여 명이며 이 가운데 5만 여명이 신평역에서 승·하차할 것으로 추산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대법원은 지난 5일 부산 지역 시내버스 업체가 경남도와 시외버스 업체를 상대로 낸 '신평역 정차 허용 취소 행정소송'에서 피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국토교통부가 조정을 통해 경남도내 시외버스의 신평역 정차를 허용한 데다 이용 승객이 많은 등 공공이익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 시내버스 업체들은 경남도가 거제와 부산 사상터미널 간 시외버스 노선을 인가하면서 신평역 정차도 허용하자 업 권을 침해한다며 소송을 냈다.
경남도는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불편을 겪어왔던 이용객들을 위해 시외버스의 신평역 정차 횟수를 66회까지 늘릴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거제와 부산 노선을 이용하는 경남도내 시외버스 승객은 한달 평균 13만여 명이며 이 가운데 5만 여명이 신평역에서 승·하차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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