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테마박물관, 독도 사랑 한마음 축제 참가
작성 : 2014년 11월 17일(월) 15:05 가+가-

경남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이 오는 19일 성주 중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독도 사랑 한마음 축제”에 참가해 ‘우리의 바다 동해 우리의 땅 독도’ 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성주교육청(교육장 윤병택)이 주최, 주관하는 ‘독도 사랑 한마음 축제’ 는 최근 계속되는 일본의 독도 망언과 전국적인 독도 교육 활성화에 힘입어 진행되는 독도 사랑 행사이다.
본 축제에서 해금강테마박물관이 선보일 ‘우리의 바다 동해 우리의 땅 독도’ 展은 ‘일본이 바라본 우리땅 독도’, ‘서양이 바라본 우리땅 독도’, ‘바다의 경계, 해양 유물로 말하다’, ‘지도로 보는 우리의 바다 동해 우리의 땅 독도’로 총 4가지 주제로 구성, 일본 中村種美堂에서 제작한 교과용 지리교재로 세계지리부도인 만국신지도지리통계표(萬國新地圖地理統計表), 국내(일본)지리부도인 대일본신지도표계통리지(大日本新地圖表計統理地)를 포함해 독도 및 해양 유물 50점과 독도 관련 고지도 3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2년 공개된 '만국신지도지리통계표(萬國新地圖地理統計表)'의 경우 세계 각국의 지도와 문물을 소개하는 교육용 부도로 1892년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편에서 독도와 울릉도를 강원도와 같은 색으로 표시하여 조선의 영토임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다.
또한, 미공개 유물인 대일본신지도표계통리지(大日本新地圖表計統理地) 역시 1892년 일본에서 제작된 교육용 국내지리부도로, 일본 전도에서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의 영토에서 제외돼 있어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영토가 아님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또한, 전시와 함께 ‘독도 캐릭터 펠러비즈 만들기’, ‘독도 젤리양초 만들기’, ‘독도 이니셜 팔찌 만들기’, ‘함께 만드는 독도 메시지’ 와 같은 4가지 테마의 독도 체험도 함께 진행, 성주 일대의 초등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독도 교육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지난 2012년 경남 거제지역에서 유일하게 교육기부 기관으로 선정돼 ‘경상권 교육기부 박람회’에, 2013년 경남지역을 대표해 ‘우리의 바다 동해 우리의 땅 독도’ 展으로 ‘2013 대한민국 행복교육기부박람회’에 참가, 2014년 한국사립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Hi~독도’, 2013 한국사립박물관협회 길위의 인문학 ‘우리의 바다 동해 우리의 땅 독도’ 로 3000여명의 거제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무료로 독도 교육을 진행 등 2014년에는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거점 문화예술교육기관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2013 하반기 교육기부우수기관’ 및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해금강테마박물관 유천업 관장은 “일본의 계속된 독도 망언과 일본사회가 우경화되어가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은 독도에 대해 저조한 관심과 대응을 보이고 있다. 독도 및 동해 관련된 유물을 국내 최다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으로서 소중한 독도 및 동해 자료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선보여 올바른 독도 주권의식을 확립하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 고 전했다.
‘찾아가는 독도 박물관’ 에 대한 문의는 해금강테마박물관 선임학예연구관 이상미 (055-632-0760),박물관 홈페이지(http://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 된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성주교육청(교육장 윤병택)이 주최, 주관하는 ‘독도 사랑 한마음 축제’ 는 최근 계속되는 일본의 독도 망언과 전국적인 독도 교육 활성화에 힘입어 진행되는 독도 사랑 행사이다.
본 축제에서 해금강테마박물관이 선보일 ‘우리의 바다 동해 우리의 땅 독도’ 展은 ‘일본이 바라본 우리땅 독도’, ‘서양이 바라본 우리땅 독도’, ‘바다의 경계, 해양 유물로 말하다’, ‘지도로 보는 우리의 바다 동해 우리의 땅 독도’로 총 4가지 주제로 구성, 일본 中村種美堂에서 제작한 교과용 지리교재로 세계지리부도인 만국신지도지리통계표(萬國新地圖地理統計表), 국내(일본)지리부도인 대일본신지도표계통리지(大日本新地圖表計統理地)를 포함해 독도 및 해양 유물 50점과 독도 관련 고지도 3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2년 공개된 '만국신지도지리통계표(萬國新地圖地理統計表)'의 경우 세계 각국의 지도와 문물을 소개하는 교육용 부도로 1892년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편에서 독도와 울릉도를 강원도와 같은 색으로 표시하여 조선의 영토임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다.
또한, 미공개 유물인 대일본신지도표계통리지(大日本新地圖表計統理地) 역시 1892년 일본에서 제작된 교육용 국내지리부도로, 일본 전도에서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의 영토에서 제외돼 있어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영토가 아님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또한, 전시와 함께 ‘독도 캐릭터 펠러비즈 만들기’, ‘독도 젤리양초 만들기’, ‘독도 이니셜 팔찌 만들기’, ‘함께 만드는 독도 메시지’ 와 같은 4가지 테마의 독도 체험도 함께 진행, 성주 일대의 초등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독도 교육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지난 2012년 경남 거제지역에서 유일하게 교육기부 기관으로 선정돼 ‘경상권 교육기부 박람회’에, 2013년 경남지역을 대표해 ‘우리의 바다 동해 우리의 땅 독도’ 展으로 ‘2013 대한민국 행복교육기부박람회’에 참가, 2014년 한국사립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Hi~독도’, 2013 한국사립박물관협회 길위의 인문학 ‘우리의 바다 동해 우리의 땅 독도’ 로 3000여명의 거제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무료로 독도 교육을 진행 등 2014년에는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거점 문화예술교육기관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2013 하반기 교육기부우수기관’ 및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해금강테마박물관 유천업 관장은 “일본의 계속된 독도 망언과 일본사회가 우경화되어가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은 독도에 대해 저조한 관심과 대응을 보이고 있다. 독도 및 동해 관련된 유물을 국내 최다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으로서 소중한 독도 및 동해 자료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선보여 올바른 독도 주권의식을 확립하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 고 전했다.
‘찾아가는 독도 박물관’ 에 대한 문의는 해금강테마박물관 선임학예연구관 이상미 (055-632-0760),박물관 홈페이지(http://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 된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