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호 거제시장, 무상급식 중단은 소신
학부모단체 공개질의서 전달 자리에서 이같이 밝혀
작성 : 2014년 11월 18일(화) 11:52 가+가-
[모닝뉴스/거제인터넷방송 공동보도]=학부모단체와 시민단체가 거제시청을 찾았습니다.
무상급식비 중단 선언과 관련해 권민호 거제시장의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전달하기 위해섭니다.
어제 오후 4시 거제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권민호 거제시장이 학부모단체의 공개질의서 전달과정에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이들이 들고온 "도지사의 으름장에 쫄지마세요 시장님” 이란 피켓 문구때문입니다.
권시장은 무상급식비 관련 입장을 밝혀달라는 질문에 지원 중단 의사를 밝혔습니다.
<권민호 / 거제시장>
무상급식은 이 재정 여건에서는 중단되어야 한다는게 소신입니다.
<학부모단체>
실질적으로 (재정)자립도가 높은 시.군보다 우리가 생각할 때 더 어려운 곳에서 무상급식 쪽으로 더 많은 지원들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건 의지의 문제고 생산의 포커스를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서…
<권민호 / 거제시장>
어떻게 재정 운영을 하는냐에 따라서 다를 수가 있습니다. 저는 왜냐하면 5년간 시정을 이끌어 오면서 우리 거제시가 동력이 많이 떨어지구나. 나중에 무상급식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인 문제에서 부딪힐 수 있다… 전 불안한 마음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제가 뛰고 있는 시정의 방향은 좀더 생산동력을 끌어 올려야 된다는 것에 맞춰져 있습니다.
권시장은 재정 여건의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자신의 소신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학부모단체는 거제시보다 재정여건이 어려운 곳에서도 무상급식비 지원을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어느 시군보다 높은 거제시가 재정 여건 때문에 무상급식비 지원을 중단한다는 것은 이해할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공개질의서 전달에는 참교육학부모회거제지회와 전교조 초등거제지회 등 8개 단체가 함께 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거제지역협의회와 시의원 3명이 무상급식 관련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고 오후 4시30분에도 학부모단체의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어 무상급식 중단 선언과 관련한 갈등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거제인터넷방송 백혜인입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무상급식비 중단 선언과 관련해 권민호 거제시장의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전달하기 위해섭니다.
어제 오후 4시 거제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권민호 거제시장이 학부모단체의 공개질의서 전달과정에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이들이 들고온 "도지사의 으름장에 쫄지마세요 시장님” 이란 피켓 문구때문입니다.
권시장은 무상급식비 관련 입장을 밝혀달라는 질문에 지원 중단 의사를 밝혔습니다.
<권민호 / 거제시장>
무상급식은 이 재정 여건에서는 중단되어야 한다는게 소신입니다.
<학부모단체>
실질적으로 (재정)자립도가 높은 시.군보다 우리가 생각할 때 더 어려운 곳에서 무상급식 쪽으로 더 많은 지원들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건 의지의 문제고 생산의 포커스를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서…
<권민호 / 거제시장>
어떻게 재정 운영을 하는냐에 따라서 다를 수가 있습니다. 저는 왜냐하면 5년간 시정을 이끌어 오면서 우리 거제시가 동력이 많이 떨어지구나. 나중에 무상급식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인 문제에서 부딪힐 수 있다… 전 불안한 마음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제가 뛰고 있는 시정의 방향은 좀더 생산동력을 끌어 올려야 된다는 것에 맞춰져 있습니다.
권시장은 재정 여건의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자신의 소신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학부모단체는 거제시보다 재정여건이 어려운 곳에서도 무상급식비 지원을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어느 시군보다 높은 거제시가 재정 여건 때문에 무상급식비 지원을 중단한다는 것은 이해할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공개질의서 전달에는 참교육학부모회거제지회와 전교조 초등거제지회 등 8개 단체가 함께 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거제지역협의회와 시의원 3명이 무상급식 관련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고 오후 4시30분에도 학부모단체의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어 무상급식 중단 선언과 관련한 갈등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거제인터넷방송 백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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