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덕포해수욕장 71m 주상복합 허가 반발
송림 숲 훼손 … 주민 아름다운 환경 망쳤다
작성 : 2014년 11월 18일(화) 14:50 가+가-

[모닝뉴스 / 거제인터넷방송 공동취재]=경남 거제시 덕포해수욕장 인근 소나무 숲입니다.
거제시가 이곳에 19층 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를 허가하면서 마을 주민들이 소나무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거제시는 송림 주변에 주식회사 CMHS에서 신청한 71미터 높이의 19층 짜리 덕포 타워 팰리스 건축을 허가했습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시공사인 (주)조은아이건설이 터파기 공사를 위한 파일 설치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타워 팰리스 공사장 뒤로는 수령이 200년 이상된 소나무 수십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송림 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쉼터로 사랑받아왔지만 거제시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거제시는 허가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파일작업 과정에서 소나무 가지를 부러뜨리는 등 벌써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주민들은 거제시의 건축허가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행규 / 전 거제시의원>
이 송림이 덕포동네 주민들 소유로 되어 있었습니다 만 그때 당시 시가 4~500만원 하는 땅을 저것을 자연공원으로 지정해서 단가를 낮춰가지고 시에다 기부채납하듯이 해서 시에서 잘 가꿔달라는 취지에서 넘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가 주민들이 희사하듯이 한 저 송림을 보호하지 않는다는 것은 행정으로서 내지는 공공기관으로서 공익을 저해한다고 봐지죠.
거제시가 송림 앞으로 아파트 건축을 허가하면서 관광객들의 조망권마져 망쳐놓았다고 근시안적 행정을 질타했습니다.
<문한진 / 덕포주민>
당연히 송림은 보존되어햐 하고 왜 덕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쉼터고 찾아줄 수 없는 바다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송림 숲이 덕포는 필요로 합니다. 첫째 송림이 있음으로서 타지에 있는 관광객 그리고 근처에 있는 도시속에 있는 휴식공간으로 송림이 첫째라고 봅니다. 그리고 덕포주민 또한 송림이 있으므로서 바닷가 쪽에 있는 상가들 고객들이 관광객들이 들어오면서 상가가 활성화되고 수익이 창출되는 그런 입장입니다.
주민들은 거제시가 이 아파트를 허가하면서 한차례의 주민설명회도 열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업자가 주민들을 회유하기 위해 선물한 사과는 마을회관에서 썩어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수욕장의 풍광과 송림의 주변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거제시의 건축허가.
최근 조망권과 관련된 거제시 인허가 과정의 문제점을 따지는 민원이 잇따라 해양관광중심 도시라는 구호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가 이곳에 19층 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를 허가하면서 마을 주민들이 소나무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거제시는 송림 주변에 주식회사 CMHS에서 신청한 71미터 높이의 19층 짜리 덕포 타워 팰리스 건축을 허가했습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시공사인 (주)조은아이건설이 터파기 공사를 위한 파일 설치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타워 팰리스 공사장 뒤로는 수령이 200년 이상된 소나무 수십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송림 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쉼터로 사랑받아왔지만 거제시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거제시는 허가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파일작업 과정에서 소나무 가지를 부러뜨리는 등 벌써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주민들은 거제시의 건축허가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행규 / 전 거제시의원>
이 송림이 덕포동네 주민들 소유로 되어 있었습니다 만 그때 당시 시가 4~500만원 하는 땅을 저것을 자연공원으로 지정해서 단가를 낮춰가지고 시에다 기부채납하듯이 해서 시에서 잘 가꿔달라는 취지에서 넘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가 주민들이 희사하듯이 한 저 송림을 보호하지 않는다는 것은 행정으로서 내지는 공공기관으로서 공익을 저해한다고 봐지죠.
거제시가 송림 앞으로 아파트 건축을 허가하면서 관광객들의 조망권마져 망쳐놓았다고 근시안적 행정을 질타했습니다.
<문한진 / 덕포주민>
당연히 송림은 보존되어햐 하고 왜 덕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쉼터고 찾아줄 수 없는 바다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송림 숲이 덕포는 필요로 합니다. 첫째 송림이 있음으로서 타지에 있는 관광객 그리고 근처에 있는 도시속에 있는 휴식공간으로 송림이 첫째라고 봅니다. 그리고 덕포주민 또한 송림이 있으므로서 바닷가 쪽에 있는 상가들 고객들이 관광객들이 들어오면서 상가가 활성화되고 수익이 창출되는 그런 입장입니다.
주민들은 거제시가 이 아파트를 허가하면서 한차례의 주민설명회도 열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업자가 주민들을 회유하기 위해 선물한 사과는 마을회관에서 썩어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수욕장의 풍광과 송림의 주변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거제시의 건축허가.
최근 조망권과 관련된 거제시 인허가 과정의 문제점을 따지는 민원이 잇따라 해양관광중심 도시라는 구호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news@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