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포항 생산 유통 인프라 구축
방파제 연장 및 보강, 물양장 확장 등 410억원 투입
작성 : 2014년 12월 03일(수) 10:01 가+가-

외포항이 종합기능어항으로 개발된다.
거제 외포항이 생산 유통 인프라를 구축한 종합기능어항으로 개발된다.
3일 거제시에 따르면 국가어항 개발과 정비계획에 따라 국비 410억원을 들여 외포항의 방파제 연장 및 보강 사업과 물양장 확장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은 동방파제 50m연장, 동측 호안 90m신설, 서방파제 물양장 2400㎡ 신설, 물양장 확충 170m등이다.
이 사업은 내년 6월 착공해 오는 2022년 준공이 목표다.
외포항은 우리나라 최고의 대구(大口漁)생산 어항으로 어선어업이 성행 하는 진해만의 중심어항으로 그 이용도 날로 높아가고 있다.
특히 거가대교 개통으로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부산광역시와 거제도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거제시는 외포항을 기존의 어항의 단조로운 체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수 ․ 관광 기능을 추가해 어업과 유통 휴식이 어울리는 시민 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외포항은 지난 2010년 국가어항 안전성 평가용역 결과 보강 우선순위 대상 항으로 선정됐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3일 거제시에 따르면 국가어항 개발과 정비계획에 따라 국비 410억원을 들여 외포항의 방파제 연장 및 보강 사업과 물양장 확장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은 동방파제 50m연장, 동측 호안 90m신설, 서방파제 물양장 2400㎡ 신설, 물양장 확충 170m등이다.
이 사업은 내년 6월 착공해 오는 2022년 준공이 목표다.
외포항은 우리나라 최고의 대구(大口漁)생산 어항으로 어선어업이 성행 하는 진해만의 중심어항으로 그 이용도 날로 높아가고 있다.
특히 거가대교 개통으로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부산광역시와 거제도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거제시는 외포항을 기존의 어항의 단조로운 체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수 ․ 관광 기능을 추가해 어업과 유통 휴식이 어울리는 시민 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외포항은 지난 2010년 국가어항 안전성 평가용역 결과 보강 우선순위 대상 항으로 선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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