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취재] 거제시 청렴도 경남도 시부 1위
국민권익위원회 전국 청렴도 평가 거제시 2등급
작성 : 2014년 12월 03일(수) 16:49 가+가-

거제시청사
거제시의 청렴도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 올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가 3일 발표한 전국 청렴도 측정결과에 따르면 거제시는 2등급으로 지난해 보다 1등급 높아졌다.
전국 75개 시부 중 11위로 지난해(38위) 보다 27단계 상승했고, 경남도 8개 시부 중 1위로 조사됐으며, 전체 점수도 7.75점으로 지난해 보다 0.22점 상승했다.
외부청렴도 점수는 7.78점으로 지수별 점수는 부패지수 7.66점, 부패위험 지수 8.16점으로 나타났으며, 내부청렴도 점수는 8.11점으로 청렴문화지수 8.26점, 업무청렴지수 8.00점이었다.
거제시의 청렴도가 지난해에 이어 한 단계 높아진 것은 민선6기 제8대 권민호 거제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청렴도 향상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권 시장은 청렴한 행정구현을 위해 시정지표로 투명한 청렴시정을 선정, 2010년 취임때부터 폐쇄적이었던 시장실을 1층 민원실로 옮겨 열린시장실을 개방 시민과 함께 대화와 시정 공유는 물론 각종 회의때마다 직원들의 청렴행정을 강조해왔다.
이번 성과에 대해 거제시 관계자는 “시장의 청렴의지에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1000여 명의 공직자들이 혼연일체가 돼 시민들에게 무한한 친절·청렴 시정을 펼친 결과” 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그동안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공무원 의식개혁을 통한 자정운동과 부조리 신고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했다.
대표적인 청렴시책으로는‘전 공무원 청렴교육’과‘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사이버 청렴교육 이수제’ 등이다.
또, 부서별 청렴의 날 운영과 친절·청렴 서약서 작성,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문 채택, 본청과 직속기관, 면·동 현관문에 ‘친절의 문, 청렴의 문’ 문구 사용 등을 통해 공직내부에 남아있던 부조리를 청산하고 시민들에게 청렴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공직내부 부조리 고발(감시)시스템 운영과 강도 높은 복무감찰, 자체 감사 등도 부조리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했다.
지난 2013년부터 공직사회 부조리(인사, 계약, 인·허가, 공사 등) 신고자 보호와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익명성 고발신고시스템 운영과 주요 공사계약, 인·허가, 보조금 집행에 대한 청렴모니터링(ARS 자동 설문조사) 실시로 부조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명절(설, 추석)과 지방선거, 휴가철, 연말 등 공무원 부조리 발생 요인이 많은 기간에 집중 복무감찰을 실시하고, 공금횡령 및 유용 등에 대한 자체 감사와 금품·향응을 받은 공무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시행 뿐만아니라 Hot-Line 운영, 청렴실천 알리미, 청백-e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시책으로 추진으로 직원들의 청렴 인식을 한층 드높였다.
시 관계자는 “시장의 청렴 의지와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의 자정 노력으로 청렴도가 높아진 것 같다. 이젠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청렴 1등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5년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 발굴과 함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가 3일 발표한 전국 청렴도 측정결과에 따르면 거제시는 2등급으로 지난해 보다 1등급 높아졌다.
전국 75개 시부 중 11위로 지난해(38위) 보다 27단계 상승했고, 경남도 8개 시부 중 1위로 조사됐으며, 전체 점수도 7.75점으로 지난해 보다 0.22점 상승했다.
외부청렴도 점수는 7.78점으로 지수별 점수는 부패지수 7.66점, 부패위험 지수 8.16점으로 나타났으며, 내부청렴도 점수는 8.11점으로 청렴문화지수 8.26점, 업무청렴지수 8.00점이었다.
거제시의 청렴도가 지난해에 이어 한 단계 높아진 것은 민선6기 제8대 권민호 거제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청렴도 향상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권 시장은 청렴한 행정구현을 위해 시정지표로 투명한 청렴시정을 선정, 2010년 취임때부터 폐쇄적이었던 시장실을 1층 민원실로 옮겨 열린시장실을 개방 시민과 함께 대화와 시정 공유는 물론 각종 회의때마다 직원들의 청렴행정을 강조해왔다.
이번 성과에 대해 거제시 관계자는 “시장의 청렴의지에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1000여 명의 공직자들이 혼연일체가 돼 시민들에게 무한한 친절·청렴 시정을 펼친 결과” 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그동안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공무원 의식개혁을 통한 자정운동과 부조리 신고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했다.
대표적인 청렴시책으로는‘전 공무원 청렴교육’과‘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사이버 청렴교육 이수제’ 등이다.
또, 부서별 청렴의 날 운영과 친절·청렴 서약서 작성,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문 채택, 본청과 직속기관, 면·동 현관문에 ‘친절의 문, 청렴의 문’ 문구 사용 등을 통해 공직내부에 남아있던 부조리를 청산하고 시민들에게 청렴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공직내부 부조리 고발(감시)시스템 운영과 강도 높은 복무감찰, 자체 감사 등도 부조리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했다.
지난 2013년부터 공직사회 부조리(인사, 계약, 인·허가, 공사 등) 신고자 보호와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익명성 고발신고시스템 운영과 주요 공사계약, 인·허가, 보조금 집행에 대한 청렴모니터링(ARS 자동 설문조사) 실시로 부조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명절(설, 추석)과 지방선거, 휴가철, 연말 등 공무원 부조리 발생 요인이 많은 기간에 집중 복무감찰을 실시하고, 공금횡령 및 유용 등에 대한 자체 감사와 금품·향응을 받은 공무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시행 뿐만아니라 Hot-Line 운영, 청렴실천 알리미, 청백-e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시책으로 추진으로 직원들의 청렴 인식을 한층 드높였다.
시 관계자는 “시장의 청렴 의지와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의 자정 노력으로 청렴도가 높아진 것 같다. 이젠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청렴 1등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5년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 발굴과 함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webmaster@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