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영상취재] 거제 시가지 성탄트리 밝혔다
거제중앙로 1km 경관조명 설치해 성탄분위기 연출
작성 : 2014년 12월 06일(토) 12:42 가+가-
[모닝뉴스/거제인터넷방송 공동보도] 성탄을 알리는 화려한 경관조명이 일제히 켜졌습니다.

거제시 고현 중앙로 1킬로미터 가로수가 색색의 빛나는 조명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거리에 나온 시민들은 예년에 없던 화려한 조명장식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이 경관조명 점등식은 고현동단체협의회와 발전협의회, 상가번영회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했습니다.



사랑 빛. 나눔 빛. 희망 빛 이라는 이름의 장식들은 그동안 침체된 거제에 활력을 주고, 더 나아가 시민들에게 생동감 있고 활기찬 연말 분위기를 선물한다는 취지로 꾸몄습니다.

거제시와 고현동 주민단체는 고현시장 양쪽 160그루의 가로수에 경관조명을 설치했습니다.

곳곳에 펭귄과 돌고래 조형물도 설치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고현동 상가번영회는 이번 점등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주민 노래자랑을 열고 초대가수들의 공연과 상품을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황인철 상가번영회 회장>

이번행사는 거제시 관광과에서 상가 활성화를 위해서 뭔가 해보자 해서 시작 된 건데, 침체된 경기를 우리가 어떻게든 살려보기 위해서 이행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고현상가번영회와 거제시관광과에서 공동으로 하게 됐습니다.

거제시는 이번 점등식으로 고현동 상인들의 사기를 높일 뿐 아니라,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고현시장과 화려한 거리를 찾아와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권민호/ 거제시장>

겨울에 참 어둡고 추운데 움츠려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거리를 환하게 밝히면서 이 빛이 25만 시민들에게 겨울에 또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라고 또 어렵고 힘든 곳에 모든 분들에게는 소망의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트리 점등으로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주고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거제인터넷방송 백혜인입니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news.co.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