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고현항재개발 시공사 참여 가닥
작성 : 2014년 12월 23일(화) 11:14 가+가-

고현항 조감도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의 거제 고현항 재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대림산업은 GS건설의 지분을 인수하고 대우건설은 지분없이 시공에 참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현재 대림산업은 거제빅아일랜드PFV(주)와 내부적인 협의를 마무리 했으며 대우건설도 사실상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시공능력평가액에서 대림산업(주)는 8조3316억원으로 4위, (주)대우건설은 7조4,901억원으로 5위다.
고현항재개발 사업은 시공사가 윤곽을 드러냄에 따라 늦어도 내년 2월중 실시계획 승인신청 에 들어갈 전망이다.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구역은 83만3379㎡이며, 이 중 60만98㎡(18만1530평)를 매립한다. 오는 2019년까지 70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형 매립사업이다.
당초 GS건설이 부강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현항 재개발에 참여하려 했으나 발을 뺐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대림산업은 GS건설의 지분을 인수하고 대우건설은 지분없이 시공에 참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현재 대림산업은 거제빅아일랜드PFV(주)와 내부적인 협의를 마무리 했으며 대우건설도 사실상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시공능력평가액에서 대림산업(주)는 8조3316억원으로 4위, (주)대우건설은 7조4,901억원으로 5위다.
고현항재개발 사업은 시공사가 윤곽을 드러냄에 따라 늦어도 내년 2월중 실시계획 승인신청 에 들어갈 전망이다.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구역은 83만3379㎡이며, 이 중 60만98㎡(18만1530평)를 매립한다. 오는 2019년까지 70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형 매립사업이다.
당초 GS건설이 부강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현항 재개발에 참여하려 했으나 발을 뺐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