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뷰CC’ 환경 피해조사 두고 갈등
작성 : 2015년 01월 16일(금) 16:54 가+가-
거제뷰CC 골프장과 인근마을 주민들의 갈등이 소송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천창룡 대책위원장은 '삭발' 까지 하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옥산골프장 피해대책위원회(이하 주민대책위, 위원장 천창룡(육지부), 하거호(해상부))는 16일 오후2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뷰CC 골프장 및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은 원천 무효" 라며 "허가권자인 거제시와 경남도를 상대로 행정소송에 나서겠다" 고 밝혔다.
주민대책위는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존권과 환경권 보장을 위해 납득할만한 수준의 조치와 대화가 없을 경우 모든 합법적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대응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주민대책위는 거제경찰서에 집회신고를 내고 16일부터 한달동안 거제시청과 골프장 입구에서 시위에 나서기로 했다.
주민들과 거제뷰CC골프장은 사후환경영향평가에 이은 환경피해조사와 피해보상, 인근 주택건설사업 추진 등의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천창룡 대책위원장은 '삭발' 까지 하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옥산골프장 피해대책위원회(이하 주민대책위, 위원장 천창룡(육지부), 하거호(해상부))는 16일 오후2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뷰CC 골프장 및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은 원천 무효" 라며 "허가권자인 거제시와 경남도를 상대로 행정소송에 나서겠다" 고 밝혔다.
주민대책위는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존권과 환경권 보장을 위해 납득할만한 수준의 조치와 대화가 없을 경우 모든 합법적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대응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주민대책위는 거제경찰서에 집회신고를 내고 16일부터 한달동안 거제시청과 골프장 입구에서 시위에 나서기로 했다.
주민들과 거제뷰CC골프장은 사후환경영향평가에 이은 환경피해조사와 피해보상, 인근 주택건설사업 추진 등의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