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면민 폐기물 중간처리장 허가 반대 시위
작성 : 2015년 01월 28일(수) 16:13 가+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 허가를 반대하는 거제면민들이 거제시청에서 시위를 벌였다.
28일 거제면민 100여명은 거제시청 정문에서 집회를 갖고 (주)세광이 옛 옥산 미곡처리장에 추진중인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 허가 결사반대를 외쳤다.
주민들은 이 시설이 들어설 주변에는 굿뉴스병원, 솔향 등 요양시설이 있고 거제시가 수백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설중인 거제자연생태테마파크와 거제섬꽃축제장이 지근거리에 있다며 기피시설인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 허가는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 지역 진양민 거제시의원과 김선환 거제면번영회장 등 주민대표들은 강덕출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허가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강 부시장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 허가는 쉽게 처리하지 않을 것이다. 아주 신중히 처리하겠다" 고 밝혔다.
(주)세광(대표 임복재)은 거제면 옥산리 구 거제미곡처리장 7417평방미터 부지에 하루 1200톤 처리능력의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거제시에 지난해 11월 11일 '적정성 승인' 을 신청했다.
거제시는 그동안 다섯차례 서류보완 요청을 내렸으며 현재 지난 12월 30일 접수된 보완서류를 검토중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28일 거제면민 100여명은 거제시청 정문에서 집회를 갖고 (주)세광이 옛 옥산 미곡처리장에 추진중인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 허가 결사반대를 외쳤다.
주민들은 이 시설이 들어설 주변에는 굿뉴스병원, 솔향 등 요양시설이 있고 거제시가 수백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설중인 거제자연생태테마파크와 거제섬꽃축제장이 지근거리에 있다며 기피시설인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 허가는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 지역 진양민 거제시의원과 김선환 거제면번영회장 등 주민대표들은 강덕출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허가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강 부시장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 허가는 쉽게 처리하지 않을 것이다. 아주 신중히 처리하겠다" 고 밝혔다.
(주)세광(대표 임복재)은 거제면 옥산리 구 거제미곡처리장 7417평방미터 부지에 하루 1200톤 처리능력의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거제시에 지난해 11월 11일 '적정성 승인' 을 신청했다.
거제시는 그동안 다섯차례 서류보완 요청을 내렸으며 현재 지난 12월 30일 접수된 보완서류를 검토중이다.
ycseo@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