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긴수염고래 남해에서 발견
작성 : 2015년 02월 11일(수) 15:20 가+가-

<사진 / 통영해경 제공>
멸종위기종인 북태평양 긴수염고래가 경남 남해에서 어구줄에 걸린체 40년만에 발견됐다.
긴 수염고래는 11일 오전 남해군 미조리 인근 해역의 한 홍합양식장에 설치된 부이(양식줄을 부력으로 가라앉지않도록 매어둔 압축 스티로폼)줄에 걸려 발견됐다.
구조요청을 받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와 부산아쿠아리움 전문가들이 공동구조를 위해 현지에 출동했다.
북태평양 긴수염고래는 지구상에 300여 마리 밖에 없는 대표적인 멸종위기 종이다.
긴수염고래는 몸길이가 17~18m까지 성장하는 종으로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것은 1974년 동해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이래 40여년 만이다.
고래연구소를 비롯한 구조팀은 최선을 다해 어구에 걸린 긴수염고래를 구조할 예정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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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수염고래는 11일 오전 남해군 미조리 인근 해역의 한 홍합양식장에 설치된 부이(양식줄을 부력으로 가라앉지않도록 매어둔 압축 스티로폼)줄에 걸려 발견됐다.
구조요청을 받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와 부산아쿠아리움 전문가들이 공동구조를 위해 현지에 출동했다.
북태평양 긴수염고래는 지구상에 300여 마리 밖에 없는 대표적인 멸종위기 종이다.
긴수염고래는 몸길이가 17~18m까지 성장하는 종으로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것은 1974년 동해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이래 40여년 만이다.
고래연구소를 비롯한 구조팀은 최선을 다해 어구에 걸린 긴수염고래를 구조할 예정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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