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署, 노인대학 교통사고예방 교육 실시
작성 : 2015년 03월 21일(토) 21:05 가+가-
[합천/임경엽 기자]=경남 합천경찰서(서장 김 균)는 지난 20일 관내 65세 이상 노인인구(33.7%)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보행자 중심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 자료를 자체 제작해 사회복지회관 합천군지회 노인대학(합천읍 소재)을 방문,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5년간 합천군의 통계자료를 보면 관내 사망사고 발생건수 82건 중 노인사망사고가 45건으로 50%가 넘었다.
노인사망사고발생 유형별로는 무단횡단 등 보행 중, 이륜차승차 중, 농기계(경운기)운행 중, 사고 순으로 발생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보행 중 사고가 21건으로 45%를 차지했다.
이날 경찰관계자는 무단횡단 등 보행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를 마주보고 걷기, 도로 횡단시 멈추어 주위를 한번 더 살피고 건널 것, 시인성 확보를 위한 밝은색 옷 착용, 가급적 갓길로 다니지 말고 버스를 이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합천경찰서는 앞으로 교통 약자(노인·어린이·장애인)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과 홍보를 통해 교통사고예방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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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합천군의 통계자료를 보면 관내 사망사고 발생건수 82건 중 노인사망사고가 45건으로 50%가 넘었다.
노인사망사고발생 유형별로는 무단횡단 등 보행 중, 이륜차승차 중, 농기계(경운기)운행 중, 사고 순으로 발생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보행 중 사고가 21건으로 45%를 차지했다.
이날 경찰관계자는 무단횡단 등 보행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를 마주보고 걷기, 도로 횡단시 멈추어 주위를 한번 더 살피고 건널 것, 시인성 확보를 위한 밝은색 옷 착용, 가급적 갓길로 다니지 말고 버스를 이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합천경찰서는 앞으로 교통 약자(노인·어린이·장애인)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과 홍보를 통해 교통사고예방 주력할 계획이다.
isj6820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