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양돈농가 구제역 의심축 발생
구제역 정밀검사 결과, 3월 25일 오전쯤 판정 예정
작성 : 2015년 03월 24일(화) 15:57 가+가-
경남 밀양의 한 양돈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발생했다.
지난 12월 3일 충북 진천군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충남·북 및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총 7개 시도 34개 시군 161농가(돼지157 소4)에서 발생한 가운데, 밀양시 돼지 사육농가에서도 구제역 의심축이 발생하였다고 24일 경남도가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24일 밀양시 관내 650마리를 사육하는 돼지 농가로부터 구제역 의심신고를 받고 축산진흥연구소 중부지소 가축방역관을 긴급 파견했으며 6마리의 돼지에서 수포발생, 절뚝거림 등 구제역 의심 임상증상을 확인,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경남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 해당농장 이동제한 및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등 긴급방역조치를 취하는 한편, 방역대별 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시설을 통해 출입 차량의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적 살처분을 벌이기로 했다.
의심축이 발생한 해당농가 반경 10km 이내에는 돼지 93농가 4만4502마리, 소 602농가 8327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축산진흥연구소에 의뢰한 정밀검사 결과는 25일 오전쯤에 나올 전망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구제역 확진에 대비, 이동제한 등 철저한 사전 차단방역을 통해 도내 구제역 확산을 막겠다”며, 우제류농장 및 관련시설에서도 소독, 이동제한 협조 등 적극 방역활동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8월 6일 합천군의 돼지농장에 구제역이 발생, 총 1277마리를 살처분 매몰처리 한 바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2월 3일 충북 진천군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충남·북 및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총 7개 시도 34개 시군 161농가(돼지157 소4)에서 발생한 가운데, 밀양시 돼지 사육농가에서도 구제역 의심축이 발생하였다고 24일 경남도가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24일 밀양시 관내 650마리를 사육하는 돼지 농가로부터 구제역 의심신고를 받고 축산진흥연구소 중부지소 가축방역관을 긴급 파견했으며 6마리의 돼지에서 수포발생, 절뚝거림 등 구제역 의심 임상증상을 확인,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경남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 해당농장 이동제한 및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등 긴급방역조치를 취하는 한편, 방역대별 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시설을 통해 출입 차량의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적 살처분을 벌이기로 했다.
의심축이 발생한 해당농가 반경 10km 이내에는 돼지 93농가 4만4502마리, 소 602농가 8327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축산진흥연구소에 의뢰한 정밀검사 결과는 25일 오전쯤에 나올 전망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구제역 확진에 대비, 이동제한 등 철저한 사전 차단방역을 통해 도내 구제역 확산을 막겠다”며, 우제류농장 및 관련시설에서도 소독, 이동제한 협조 등 적극 방역활동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8월 6일 합천군의 돼지농장에 구제역이 발생, 총 1277마리를 살처분 매몰처리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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