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행복택시 농촌형 교통모델로 선정
작성 : 2015년 03월 25일(수) 16:13 가+가-
[의령/임경엽 기자]=경남 의령군(군수 오영호)의 시책인 ‘행복택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사업에 선정돼 올 상반기 내 오지 주민들이 교통복지 혜택을 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의령군을 비롯한 모두 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운영비, 기반시설비 등 앞으로 2년간 국비를 지원 받게 된다.
의령군 행복택시 사업은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마을에 저가의 맞춤형 택시를 운행하는 제도로 택시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버스 기본요금만 나눠 내고 나머지는 군에서 모두 지원하는 방식이다.
의령군은 이번 공모에서 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오지 주민들의 이동을 촉진해 주요 거점지역의 장날, 병원, 상가 등의 이용과 이로 인한 농촌 중심지 지역 활성화에 제안의 초점을 맞춰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의령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지에 사는 주민 약 800명이 교통복지 혜택을 받게 됐다”며 “현재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 등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으며 택시업계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5월부터는 행복택시를 운행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경엽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의령군을 비롯한 모두 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운영비, 기반시설비 등 앞으로 2년간 국비를 지원 받게 된다.
의령군 행복택시 사업은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마을에 저가의 맞춤형 택시를 운행하는 제도로 택시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버스 기본요금만 나눠 내고 나머지는 군에서 모두 지원하는 방식이다.
의령군은 이번 공모에서 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오지 주민들의 이동을 촉진해 주요 거점지역의 장날, 병원, 상가 등의 이용과 이로 인한 농촌 중심지 지역 활성화에 제안의 초점을 맞춰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의령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지에 사는 주민 약 800명이 교통복지 혜택을 받게 됐다”며 “현재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 등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으며 택시업계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5월부터는 행복택시를 운행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sj6820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