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지적장애인 축구단 '소망FC' 창단 화제
작성 : 2015년 03월 26일(목) 11:49 가+가-

지난 24일 의령복지마을 내 소망의 집 원생들로 구성 된 '소망FC' 지적장애인 축구단이 창단식을 가졌다.
[의령/임경엽 기자]=경남 의령군 가례면에 위치한 의령복지마을 내 소망의 집 원생들로 구성 된 ‘소망FC’ 지적장애인 축구단이 창단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망FC’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프로그램사업의 지원 아래 김민정 원장을 단장으로 공격수인 문성훈 선수를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했으며 감독과 코치에는 정성진, 황상범 생활재활교사가 맡았다.
소망축구단은 매주 화요일마다 자체적으로 체계적인 연습을 하고 매월 한차례 전국 최초의 여성지적장애인 축구단인 ‘꽃미녀FC’와 교류전을 가질 계획이다.
김민정 단장은 “지적장애인들이 축구를 통해 사회성과 신체적응 능력을 향상시켜 사회와 더불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의령 사랑의 집 꽃미녀FC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기량을 향상시켜 도단위 대회는 물론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소망의 집은 1992년 3월10일자로 자격을 득하고 1993년 1월1일 생활자 35명으로 개원, 현재 87명의 생활자들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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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FC’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프로그램사업의 지원 아래 김민정 원장을 단장으로 공격수인 문성훈 선수를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했으며 감독과 코치에는 정성진, 황상범 생활재활교사가 맡았다.
소망축구단은 매주 화요일마다 자체적으로 체계적인 연습을 하고 매월 한차례 전국 최초의 여성지적장애인 축구단인 ‘꽃미녀FC’와 교류전을 가질 계획이다.
김민정 단장은 “지적장애인들이 축구를 통해 사회성과 신체적응 능력을 향상시켜 사회와 더불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의령 사랑의 집 꽃미녀FC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기량을 향상시켜 도단위 대회는 물론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소망의 집은 1992년 3월10일자로 자격을 득하고 1993년 1월1일 생활자 35명으로 개원, 현재 87명의 생활자들이 생활하고 있다.
isj6820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