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가야고분군 보전·관리 세미나 개최
작성 : 2015년 03월 27일(금) 23:48 가+가-
[함안/임경엽 기자]=경남 함안군은 지난 2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 홀에서 차정섭 군수를 비롯한 이혜은 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한국위원회 위원장 및 주요 관계자, 전문가,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공동 등재 추진 및 보전·관리 계획 방향 설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원회가 경남 김해 대성동 고분군과 함안 말이산 고분군,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통합한 ‘가야 고분군’을 세계유산 우선등재 추진대상 후보로 채택함에 따라 향후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관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ICOMOS 한국위원회가 주관해 열린 이번 세미나는 강동진 경성대 교수의 사회로 조두원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책임연구원이 ‘세계유산 남한산성 보존관리’라는 주제로 남한산성의 세계유산 최종 등재 과정과 보존 현황을 전했다.
이동주 백제고도문화재단 책임연구원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 방향’을 발표하면서 백제역사 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강동진 경성대 교수는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풀어나가야 할 논점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혜은(동국대 교수) ICOMOS 한국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한 가야고분군 등재 추진 및 보존·관리에 대한 각 지자체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의 대담 및 토론이 있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전문가들과의 논의 및 의견 수렴을 통해 세계유산 공동 등재 업무 추진에 있어 다각도로 도움을 얻은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빠른 시일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의 양해각서를 체결해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 우선 등재 신청대상으로 최종 채택될 수 있도록 합심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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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원회가 경남 김해 대성동 고분군과 함안 말이산 고분군,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통합한 ‘가야 고분군’을 세계유산 우선등재 추진대상 후보로 채택함에 따라 향후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관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ICOMOS 한국위원회가 주관해 열린 이번 세미나는 강동진 경성대 교수의 사회로 조두원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책임연구원이 ‘세계유산 남한산성 보존관리’라는 주제로 남한산성의 세계유산 최종 등재 과정과 보존 현황을 전했다.
이동주 백제고도문화재단 책임연구원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 방향’을 발표하면서 백제역사 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강동진 경성대 교수는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풀어나가야 할 논점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혜은(동국대 교수) ICOMOS 한국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한 가야고분군 등재 추진 및 보존·관리에 대한 각 지자체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의 대담 및 토론이 있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전문가들과의 논의 및 의견 수렴을 통해 세계유산 공동 등재 업무 추진에 있어 다각도로 도움을 얻은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빠른 시일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의 양해각서를 체결해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 우선 등재 신청대상으로 최종 채택될 수 있도록 합심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sj6820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