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부잣길 걸으며 우정다지자"
가보산악회원 24명, 건강도 챙기고 부자기운도 받고
작성 : 2015년 03월 31일(화) 22:41 가+가-

가보산악회원 24명이 지난 29일 새싹과 꽃들이 핀 좋은 봄날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을 걷고 있다.
[의령/임경엽 기자]=올해 68세 마산고등학교 제27회 졸업생으로 구성된 가보(家寶)산악회(회장 김복근, 시조시인)는 지난 29일 부부동반으로 24명이 참여해 의령군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을 탐방하며 건강도 챙기고 부자기운도 받는 등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잣길 탐방은 코스 중간에 있는 문화유산인 탑바위를 비롯해 불양암, 호미산성, 망군당재, 그리고 성황리 소나무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 쉬는 시간을 활용해 진행하는 시낭송은 물론 1분 강의를 하는 등 참여자 모두 자연과 교감을 나누면서 아름다운 정서적 시간도 가졌다.
부잣길 코스에는 푸르게 자란 새싹을 비롯해 매화와 산수유꽃, 개나리 등 봄을 여는 꽃들이 활짝 펴 무거운 발걸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특히 산자락에 피어있는 진달래꽃이 참가자들을 아름다운 꽃길로 인도했다.
부잣길 탐방은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의 진행자 윤재환 시인의 안내로 회원들은 부잣길 A·B 코스 17.4km를 모두 완주했다.
가보산악회는 의령군 화정면 출신 김복근 시인이 회장을 맡아 동기간 우정을 나누고 더불어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부부동반으로 해서 산행을 하고 있는 우정의 산악회이다.
이날 김복근 회장은 “좋은 봄날에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을 걸으면서 자연과 교감을 나눈 덕분에 마음부자 건강부자 친구부자 자연부자까지 두루 즐거움이 가득한 날이었다”며 “함께 동행한 친구들도 다들 좋아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의 부잣길 걷기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 오전 10시 호암생가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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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잣길 탐방은 코스 중간에 있는 문화유산인 탑바위를 비롯해 불양암, 호미산성, 망군당재, 그리고 성황리 소나무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 쉬는 시간을 활용해 진행하는 시낭송은 물론 1분 강의를 하는 등 참여자 모두 자연과 교감을 나누면서 아름다운 정서적 시간도 가졌다.
부잣길 코스에는 푸르게 자란 새싹을 비롯해 매화와 산수유꽃, 개나리 등 봄을 여는 꽃들이 활짝 펴 무거운 발걸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특히 산자락에 피어있는 진달래꽃이 참가자들을 아름다운 꽃길로 인도했다.
부잣길 탐방은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의 진행자 윤재환 시인의 안내로 회원들은 부잣길 A·B 코스 17.4km를 모두 완주했다.
가보산악회는 의령군 화정면 출신 김복근 시인이 회장을 맡아 동기간 우정을 나누고 더불어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부부동반으로 해서 산행을 하고 있는 우정의 산악회이다.
이날 김복근 회장은 “좋은 봄날에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을 걸으면서 자연과 교감을 나눈 덕분에 마음부자 건강부자 친구부자 자연부자까지 두루 즐거움이 가득한 날이었다”며 “함께 동행한 친구들도 다들 좋아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의 부잣길 걷기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 오전 10시 호암생가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한다.
isj6820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