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칠천도~황덕도 연결도로’ 올해 준공
작성 : 2015년 04월 13일(월) 10:15 가+가-

거제 칠천도와 부속섬인 황덕도를 연결하는 연도교가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경남 거제시 부속섬인 칠천도(대곡마을)와 황덕도 사이를 연결하는 ‘대곡~황덕간 연결도로 개설공사’가 올 하반기 준공된다.
지난 2011년 4월에 착공한 이 연결도로는 총사업비 106억을 들여 길이 527m, 너비 5.5~7.5m 규모이며 이 중 해상교량(263m)의 형태는 ‘닐센아치교’로 2016년 3월이 준공예정일이다.
현재 공정률은 87% 이다.
거제시는 황덕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당초 준공예정일을 올 하반기로 앞당길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당초 걸어서만 건널 수 있는 ‘보도교’로 계획됐다가 추진 과정에서 차량 통행이 가능한 왕복 1차로 다리로 변경된 연도교가 완공되면 대규모 물류 이동이 가능함에 따라 지역경제 발전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 연도교가 완공되면 지역의 상징성을 부여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접근성 제고는 물론 도서주민 소득증대와 복지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011년 4월에 착공한 이 연결도로는 총사업비 106억을 들여 길이 527m, 너비 5.5~7.5m 규모이며 이 중 해상교량(263m)의 형태는 ‘닐센아치교’로 2016년 3월이 준공예정일이다.
현재 공정률은 87% 이다.
거제시는 황덕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당초 준공예정일을 올 하반기로 앞당길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당초 걸어서만 건널 수 있는 ‘보도교’로 계획됐다가 추진 과정에서 차량 통행이 가능한 왕복 1차로 다리로 변경된 연도교가 완공되면 대규모 물류 이동이 가능함에 따라 지역경제 발전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 연도교가 완공되면 지역의 상징성을 부여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접근성 제고는 물론 도서주민 소득증대와 복지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webmaster@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