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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공무원노조 A조합장 공개사과 촉구
작성 : 2015년 04월 15일(수) 14:23 가+가-
[고성/ 구성옥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성군지부(지부장 곽쾌영)는 지난 14일 출근시간에 맞춰 이틀째 군청 후문에서 A조합장의 공개사과를 촉구하며 시위에 나섰다.

공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전 9시 20분, 오후 5시께 백주 대낮에 고성군청 공무원이 청내 사무실에서 민원인에게 폭행을 당했다” 며 공무원들의 억울함을 알렸다.

이어 시위참가자들은 “뜻대로 안되면 폭언에서 주먹질까지, 고성군 유지의 조건은? 폭언, 폭력행사, 거짓해명 등 책임을 적당히 떠넘기려 하지 말고 공개 사과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들은 요구사항이 관찰되지 않으면 군청 정문에서 일선 면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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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0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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