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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여객선 탑승 차량 운전부주의 3명 부상
작성 : 2015년 04월 27일(월) 10:28 가+가-

사고가 난 차도선 <사진/통영해경>

지난 26일 오후 5시 20분께 경남 통영시 한산도와 통영을 오가는 카페리 여객선 선착장에서 카페리호에 차량을 승선시키던 운전자가 승객 3명을 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카페리에 탑승하던 B씨(69)등 3명이 갈비뼈 골절과 다리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카페리호에 차량을 승선시키기 위해 아반떼 운전자 A씨(69)의 운전부주의로 일어났다.

사고가 난 카페리는 한산도에서 통영항으로 출발하기 위해 승객 98명과 차량 3대를 승선하던 중이었다.

사고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119를 이용 부상자 3명을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며 차량운전자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여객선 선장 C씨에 대해서도 안전관리소홀이 있었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해경은 “봄 행락철 여객선을 이용, 섬지역을 찾는 상춘객이 증가하면서 여객선터미널이나 여객선 선내가 복잡할 것으로 보고 여객선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고 밝혔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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