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장승포 산사태 52주기 추모제 개최
작성 : 2015년 06월 29일(월) 16:00 가+가-

추모제 모습
70명의 희생자를 낸 장승포 산사태 발생 52주기 추모제가 25일 오전 11시30분 옛 거제고등학교 뒤편 소공원에서 열렸다.
유족과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시민등 약 50여명이 참여한 이날 추모제는 장승포 산사태를 주제로 한 이미자의 ‘한 많은 장승포’ 노래를 시작으로 가신 임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연범 장승포 동장은 추도사를 통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참석한 유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장승포 산사태는 1963년 장마와 태풍 셜리의 영향으로 50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6월 25일 오전 8시 5분께 일어난 산사태로 장승포동 474번지(속칭 굴세미굴) 일대의 주택 6채 12세대가 완전 매몰돼 주민 61명과 대피 지시를 하던 경찰관 9명이 순직한 최악의 자연재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유족과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시민등 약 50여명이 참여한 이날 추모제는 장승포 산사태를 주제로 한 이미자의 ‘한 많은 장승포’ 노래를 시작으로 가신 임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연범 장승포 동장은 추도사를 통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참석한 유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장승포 산사태는 1963년 장마와 태풍 셜리의 영향으로 50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6월 25일 오전 8시 5분께 일어난 산사태로 장승포동 474번지(속칭 굴세미굴) 일대의 주택 6채 12세대가 완전 매몰돼 주민 61명과 대피 지시를 하던 경찰관 9명이 순직한 최악의 자연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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